사진제공=KBS
‘연예가중계’가 대성의 유흥업소 방조 의혹을 다룬다.
2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빅뱅 대성의 유흥업소 방조 의혹에 대해 집중 취재한다.
앞서 채널A는 대성 소유의 서울 강남 소재 한 건물 내에서 불법 유흥주점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곳에서 성매매를 알선하는 정황까지 포착했다고 보도하며 대성은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한편 이날 ‘연예가 중계’에서는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의 주역들 마동석, 김상중, 김아중, 장기용부터 다이어트로 더욱 멋있고 건강해진 스타들, 9월의 신부 박은영 아나운서까지 색다른 매력의 스타들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