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net 방송화면   박봄에 상심하는 이들이 적지 않은 모양새다. 박봄의 방송 나들이를 두고 늘상 화두가 되곤 하는 얼굴은 물론 이젠 가창력까지 지적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박봄은 지난 29일 Mnet '퀸덤'에 출연했다. 박봄 출연에 추억 돋았다거나 여전한 음색에 눈물이 날 뻔 했다는 이들도 많지만 짙은 메이크업으로 나선 그의 외모와 가창력을 두고 지적하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우선 많은 이들이 언급하는 박봄 얼굴은 꾸준하게 뜨거운 감자다. 그러나 이번 방송을 두고 일부 여론은 박봄이 TV에 나오면 카메라 앵글이 대부분 멀게 잡힌다고 주장하면서 TV화면에 보이는 박봄 얼굴이 부담스럽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그런가 하면 박봄의 가창력을 두고도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박봄의 'You&I'에 여전했다, 음색의 깊이를 언급하며 칭찬하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음색만 여전할 뿐 음정도 박자도 맞지 않았다"거나 호흡도 불안했고 시선처리나 몸짓도 어색했다"고 평하는 이들도 있다.

"박봄 음색은 여전한데 음정·박자 퇴보" 얼굴 이어 가창력까지 도마 위

윤슬 기자 승인 2019.08.31 15:08 | 최종 수정 2139.04.30 00:00 의견 0
사진=Mnet 방송화면
사진=Mnet 방송화면

 

박봄에 상심하는 이들이 적지 않은 모양새다. 박봄의 방송 나들이를 두고 늘상 화두가 되곤 하는 얼굴은 물론 이젠 가창력까지 지적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박봄은 지난 29일 Mnet '퀸덤'에 출연했다. 박봄 출연에 추억 돋았다거나 여전한 음색에 눈물이 날 뻔 했다는 이들도 많지만 짙은 메이크업으로 나선 그의 외모와 가창력을 두고 지적하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우선 많은 이들이 언급하는 박봄 얼굴은 꾸준하게 뜨거운 감자다. 그러나 이번 방송을 두고 일부 여론은 박봄이 TV에 나오면 카메라 앵글이 대부분 멀게 잡힌다고 주장하면서 TV화면에 보이는 박봄 얼굴이 부담스럽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그런가 하면 박봄의 가창력을 두고도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박봄의 'You&I'에 여전했다, 음색의 깊이를 언급하며 칭찬하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음색만 여전할 뿐 음정도 박자도 맞지 않았다"거나 호흡도 불안했고 시선처리나 몸짓도 어색했다"고 평하는 이들도 있다.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