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갤럭시S21(사진=위메프)
위메프가 삼성전자 ‘갤럭시S21 시리즈’ 자급제 대상 단말기를 사전 예약 판매한다.
위메프는 21일까지 ‘갤럭시S21 시리즈’를 출고가 대비 최대 15% 할인한 가격에 사전 예약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전 예약 기간 모든 고객에게 11%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결제 수단별로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카드(국민·농협·신한·현대·우리·전북), 간편결제(카카오페이·차이), 위메프페이(씨티카드)로 결제 시 4%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위메프는 이번 사전 예약 행사에서 ‘갤럭시S21 시리즈’ 전 모델 선보인다. ▲갤럭시S21(팬텀 핑크, 팬텀 바이올렛, 팬텀 화이트, 팬텀 그레이) ▲갤럭시S21+(팬텀 핑크, 팬텀 바이올렛, 팬텀 실버, 팬텀 블랙) ▲갤럭시S21 울트라 256GB/512GB (팬텀 실버, 팬텀 블랙) 등이다.
위메프 IT팀 안수완 팀장은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갤럭시S21 시리즈’를 위메프에서 통신사 제약 없이 파격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며 “계속해서 다양한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 인기 모바일 신제품을 최대 혜택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