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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빅히트 공식 블로그)
방탄소년단 지민이 명품 얼굴과 퍼펙트 몸매로 팬심을 뒤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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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방탄소년단은 공식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제76차 유엔총회에 참석한 멤버들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지민은 소매를 접은 흰 셔츠와 블랙 슬랙스를 착용, 자연광 아래 긴 다리와 완벽한 비율의 탄탄 몸매로 옆모습마저 탄사를 불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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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 단추를 풀어 지민의 길고 우아한 목선이 드러나며 자연스럽고 도시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또한 뉴욕 한국 문화원 방문 당시 지민이 착용해 품절 대란을 일으킨 루이비통의 118만원 상당의 DAMIER SHIRT와 110만원 상당의 MAJOR LOAFER를 신은 모습은 루이비통의 글로벌 앰배서더 다운 고급스러운 비주얼로 제품의 품격마저 드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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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팬들은 "셔츠 지민은 진리를 넘어 전설이지", "지민오빠 다리 길이 2미터 정설", "셔츠풀고 소매걷은 지민 오빠 모습 심장터짐",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과 몸매" 같은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