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뷔가 아이돌의 롤모델로, 셀럽들의 연예인으로, 수많은 글로벌 스타들에게 '아이돌의 아이돌'로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자료=빅히트 뮤직)
지난달 31일 해외 매체가 뷔를 향한 전세계 아이돌과 셀럽들의 끝없는 사랑 고백을 집중 보도했다. 매체는 "뷔가 비밀병기에서 가장 인기있는 K팝 아이돌이 됐다"고 전하면서 "가장 겸손하게 출발해 현 세대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다"라고 극찬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이어서 뷔는 카멜레온처럼 다채로운 매력으로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의 취향을 두루 만족시켜주며 이는 '김태형'을 향한 뜨거운 애정공세로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자료=빅히트 뮤직)
한편, 뷔를 향한 전세계 각국의 셀럽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팬심을 밝히고 있다. 최근 인도 여배우 'Disha Patani'는 팬들과의 Q&A에서 뷔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멤버라고 이야기했으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뷔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공유하기도 했다.
(자료=뷔 공식 인스타그램)
인도네시아 여배우 'Prilly Latuconsina'는 틱톡 영상에서 뷔의 매너있고 예의바른 행동이 자신을 매료시켰으며 최애가 됐다고 팬심을 전했다. 튀니지 여배우 'Hana Fehri'는 팬들과의 Q&A에서 방탄소년단 멤버 중 가장 좋아하는 멤버가 뷔라고 밝혔다.
또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예능인 '하하'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 뷔의 미모를 극찬했으며 뷔가 되고싶다며 자신의 노래 가사에까지 뷔를 등장시키기도 했다. 남자아이돌 그룹 TREASURE의 윤재혁은 최근 위버스와 인터뷰에서 뷔의 노래 '크리스마스 트리'가 음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힘을 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