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진은 너무 잘생겨서 현실같지 않다.” “10점 만점에 100점.” (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의 실물이 모든 사람들 중에 제일 잘생겼다는 후기를 공개한 전 빅히트 연습생의 영상이 많은 이의 공감을 얻고 있다. (자료=코리아부) 최근 북미 매체 코리아부(Koreaboo)는 "전 빅히트 연습생이 자신의 비주얼을 의심하도록 만든 진짜 눈부시게 잘생긴 BTS 멤버의 외모"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김지훈(빛훈)은 전 방탄소년단과 함께 연습한 적 있는 전 빅히트 연습생 출신이다. (자료=빅히트 뮤직) 그는 최근 개그맨 김대범이 운영하는 유튜브(youtube) 채널인 '대범한 TV'의 'BTS 연습생이 말하는 BTS 멤버들 첫인상'이란 영상에서 방탄소년단 각 멤버와 있었던 일화와 실물 후기 등을 밝혔다. (자료=대범한 TV 유튜브) 매체는 김지훈이 본 진의 첫인상은 김지훈이 평소 가지고 있던 자신의 외모에 대한 자부심을 부술 정도였다고 전했다. 동시에 진을 보며 데뷔 전에 아이돌이 얼마나 잘생겨야하는 지에 대해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김지훈은 "석진이 형은 제가 실제로 본 사람 중에 제일 잘생겼어요. 지금까지도 가장 잘생겼어요"라며 연이어 극찬했다. 코리아부는 김지훈이 마치 그것으로는 부족한 듯 진의 비주얼에 대해 계속해서 칭찬을 늘어놓아 마치 진정한 팬처럼 보였다고 전했다. (자료=BTS official facebook) 빅히트 연습생 출신으로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시맨틱 에러'(Semantic Error)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박서함 또한 ‘실물을 보고 너무 잘생겨서 놀랐던 실물 깡패 연예인이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연습생 첫날 연습실에 들어서자마자 석진이 형을 봤는데 입이 떡 벌어졌어요. 당시에 모든 연습생들이 인정한 연습생 내 비주얼 1인자였죠. 정말 볼 때마다 어떻게 저렇게 생겼나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요”라고 답했으며 “얼굴만큼 성격도 잘생겼다. 매번 내가 계산 못하게 한다. 감사하다”, “태어나서 본 제일 잘생긴 얼굴”이라고 말한 바 있다. (자료=BTS official facebook) 한편, 진은 '세계 최고 미남'(Most Handsome Man in the World) 1위는 물론, 네덜란드 비주얼 아티스트팀이 뽑은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얼굴' 1위, 아일랜드의 연구소에서 뽑은 '고대 그리스 조각상과 얼굴 비율이 일치하는 미의 남신', 성형외과 의사들이 뽑은 '황금비율의 얼굴을 가진 남자' 등 각종 '미의 남신'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자료=빅히트 뮤직) 한 성형외과 전문의는 "남성적인 이목구비와 여성적인 이목구비의 장점이 조합된, 어느 각도에서 봐도 완벽하게 아름다운 얼굴"이라고 평가했으며 또 다른 성형외과 전문의는 최고의 이상적인 이목구비를 조합한 결과 진의 얼굴이 나와 큰 화제를 모았다. 진은 '포브스(Forbes) 선정 비주얼킹' 등 지난 해에만 비주얼킹 7관왕을 차지하고 올해에도 'VISUAL KING OF KPOP'(비주얼 킹 오브 K팝) 1위로 뽑히는 등 '근본적인 아름다움'으로서 전세계적인 명성을 증명하고 있다.

[BTS News] “방탄소년단 진, 너무 잘 생겨 현실같지 않다”

반경림 기자 승인 2022.04.01 15:05 의견 11
(자료=빅히트 뮤직)

“진은 너무 잘생겨서 현실같지 않다.”
“10점 만점에 100점.”

(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의 실물이 모든 사람들 중에 제일 잘생겼다는 후기를 공개한 전 빅히트 연습생의 영상이 많은 이의 공감을 얻고 있다.

(자료=코리아부)

최근 북미 매체 코리아부(Koreaboo)는 "전 빅히트 연습생이 자신의 비주얼을 의심하도록 만든 진짜 눈부시게 잘생긴 BTS 멤버의 외모"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김지훈(빛훈)은 전 방탄소년단과 함께 연습한 적 있는 전 빅히트 연습생 출신이다.

(자료=빅히트 뮤직)

그는 최근 개그맨 김대범이 운영하는 유튜브(youtube) 채널인 '대범한 TV'의 'BTS 연습생이 말하는 BTS 멤버들 첫인상'이란 영상에서 방탄소년단 각 멤버와 있었던 일화와 실물 후기 등을 밝혔다.

(자료=대범한 TV 유튜브)

매체는 김지훈이 본 진의 첫인상은 김지훈이 평소 가지고 있던 자신의 외모에 대한 자부심을 부술 정도였다고 전했다. 동시에 진을 보며 데뷔 전에 아이돌이 얼마나 잘생겨야하는 지에 대해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김지훈은 "석진이 형은 제가 실제로 본 사람 중에 제일 잘생겼어요. 지금까지도 가장 잘생겼어요"라며 연이어 극찬했다. 코리아부는 김지훈이 마치 그것으로는 부족한 듯 진의 비주얼에 대해 계속해서 칭찬을 늘어놓아 마치 진정한 팬처럼 보였다고 전했다.

(자료=BTS official facebook)

빅히트 연습생 출신으로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시맨틱 에러'(Semantic Error)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박서함 또한 ‘실물을 보고 너무 잘생겨서 놀랐던 실물 깡패 연예인이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연습생 첫날 연습실에 들어서자마자 석진이 형을 봤는데 입이 떡 벌어졌어요. 당시에 모든 연습생들이 인정한 연습생 내 비주얼 1인자였죠. 정말 볼 때마다 어떻게 저렇게 생겼나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요”라고 답했으며 “얼굴만큼 성격도 잘생겼다. 매번 내가 계산 못하게 한다. 감사하다”, “태어나서 본 제일 잘생긴 얼굴”이라고 말한 바 있다.

(자료=BTS official facebook)

한편, 진은 '세계 최고 미남'(Most Handsome Man in the World) 1위는 물론, 네덜란드 비주얼 아티스트팀이 뽑은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얼굴' 1위, 아일랜드의 연구소에서 뽑은 '고대 그리스 조각상과 얼굴 비율이 일치하는 미의 남신', 성형외과 의사들이 뽑은 '황금비율의 얼굴을 가진 남자' 등 각종 '미의 남신'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자료=빅히트 뮤직)

한 성형외과 전문의는 "남성적인 이목구비와 여성적인 이목구비의 장점이 조합된, 어느 각도에서 봐도 완벽하게 아름다운 얼굴"이라고 평가했으며 또 다른 성형외과 전문의는 최고의 이상적인 이목구비를 조합한 결과 진의 얼굴이 나와 큰 화제를 모았다.

진은 '포브스(Forbes) 선정 비주얼킹' 등 지난 해에만 비주얼킹 7관왕을 차지하고 올해에도 'VISUAL KING OF KPOP'(비주얼 킹 오브 K팝) 1위로 뽑히는 등 '근본적인 아름다움'으로서 전세계적인 명성을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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