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BTS official facebook) 방탄소년단 정국의 솔로곡 'Euphoria'가 또 한번 아낌 없는 찬사를 받았다. (자료=BTS official facebook) 최근 정국의 솔로곡 '유포리아'가 2018년 발매 이후 4주년을 맞이했다. 이에 '유포리아' 작곡가이자 프로듀서, 그래미 수상자인 '디제이 스위벨'(DJ Swivel)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기쁨의 메시지를 전하며 정국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자료=@djswivel twt) 디제이 스위벨은 "오마이갓 오늘이 유포리아 4주년이라고요?! 그 노래는 제 인생을 바꿔버렸다"라고 감격을 표했다. 이어 "특별하게 만들어주신 아미에게 감사드린다"라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고 "그리고, 정국.. 말이 필요 없죠"라며 최고의 찬사를 보냈다. "그의 퍼포먼스는 정말 끝내줬습니다"라며 끝까지 훈훈함을 자아냈다. (자료=@BTS_twt) 이를 본 팬들은 "두 사람 캐미 또 한번 보고싶다", "정국에 대한 애정이 대단하시다", "유포리아 퍼포먼스는 거의 세기의 명작이죠 그걸 정국이 해외 투어 동안 완벽히 해냈죠", "레전드와 레전드가 만나 걸작을 만들었지", "유포리아 퍼포먼스 실제 봤는데 평생 못 잊을 순간" 같은 반응을 보였다. (자료=정국 공식 인스타그램) 앞서 디제이 스위벨은 유포리아가 스포티파이에서 한국 남자 솔로 최초로 3억 스트리밍을 달성하자 "Can’t speak for Jungkook but I’m sure he feels the same. One of the songs I’m most proud of in my career"(정국이를 대변할 수 없지만 그도 같은 감정일 것이다. (유포리아는) 내 인생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곡 중 하나이다)라고 트위터를 통해 밝힌 바 있다. (자료=@BTS_twt) 이후 유포리아가 한국 남자 아이돌 솔로곡 최초 미국에서 50만 이상 유닛이 판매된 기록에 '디제이 스위벨'은 자신의 트위터에 "Jungkook’s a legend. Periodtttttttt."(정국은 레전드이다. 반박불가)라는 폭풍 칭찬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유포리아는 지난 3월 미국 대중 문화지 '롤링스톤'에서 '최고의 BTS 노래' 중 솔로곡으로는 1위에 선정, '롤링스톤 인디아의 '최고의 BTS 노래 100선'에도 이름을 올렸다. 또한 미국에서 한국 남자 아이돌 솔로곡 '최초'로 50만 이상 유닛이 판매, 이에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of America, RIAA)로부터 골드 인증을 받을 자격을 획득했다.

[BTS News] 방탄소년단 정국 ‘유포리아’ 4주년...DJ Swivel “정국은 레전드. 반박불가”

반경림 기자 승인 2022.04.14 05:12 의견 0
(자료=BTS official facebook)

방탄소년단 정국의 솔로곡 'Euphoria'가 또 한번 아낌 없는 찬사를 받았다.

(자료=BTS official facebook)

최근 정국의 솔로곡 '유포리아'가 2018년 발매 이후 4주년을 맞이했다. 이에 '유포리아' 작곡가이자 프로듀서, 그래미 수상자인 '디제이 스위벨'(DJ Swivel)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기쁨의 메시지를 전하며 정국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자료=@djswivel twt)

디제이 스위벨은 "오마이갓 오늘이 유포리아 4주년이라고요?! 그 노래는 제 인생을 바꿔버렸다"라고 감격을 표했다. 이어 "특별하게 만들어주신 아미에게 감사드린다"라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고 "그리고, 정국.. 말이 필요 없죠"라며 최고의 찬사를 보냈다. "그의 퍼포먼스는 정말 끝내줬습니다"라며 끝까지 훈훈함을 자아냈다.

(자료=@BTS_twt)

이를 본 팬들은 "두 사람 캐미 또 한번 보고싶다", "정국에 대한 애정이 대단하시다", "유포리아 퍼포먼스는 거의 세기의 명작이죠 그걸 정국이 해외 투어 동안 완벽히 해냈죠", "레전드와 레전드가 만나 걸작을 만들었지", "유포리아 퍼포먼스 실제 봤는데 평생 못 잊을 순간" 같은 반응을 보였다.

(자료=정국 공식 인스타그램)

앞서 디제이 스위벨은 유포리아가 스포티파이에서 한국 남자 솔로 최초로 3억 스트리밍을 달성하자 "Can’t speak for Jungkook but I’m sure he feels the same. One of the songs I’m most proud of in my career"(정국이를 대변할 수 없지만 그도 같은 감정일 것이다. (유포리아는) 내 인생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곡 중 하나이다)라고 트위터를 통해 밝힌 바 있다.

(자료=@BTS_twt)

이후 유포리아가 한국 남자 아이돌 솔로곡 최초 미국에서 50만 이상 유닛이 판매된 기록에 '디제이 스위벨'은 자신의 트위터에 "Jungkook’s a legend. Periodtttttttt."(정국은 레전드이다. 반박불가)라는 폭풍 칭찬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유포리아는 지난 3월 미국 대중 문화지 '롤링스톤'에서 '최고의 BTS 노래' 중 솔로곡으로는 1위에 선정, '롤링스톤 인디아의 '최고의 BTS 노래 100선'에도 이름을 올렸다. 또한 미국에서 한국 남자 아이돌 솔로곡 '최초'로 50만 이상 유닛이 판매, 이에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of America, RIAA)로부터 골드 인증을 받을 자격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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