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bts_bighit twt)
방탄소년단이 6월 10일 컴백을 예고했다.
(자료=@bts_bighit twt)
1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LAS VEGAS'(비티에스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라스 베이거스) 마지막 공연을 개최했다.
(자료=위버스)
이날 'Permission to Dance'(퍼미션 투 댄스) 무대가 마무리된 후 VCR 화면에는 'WE ARE BULLETPROOF'(우리는 방탄이다)와 함께 '2022.06.10'라는 자막이 등장했다.
(자료=@bts_bighit twt)
이를 본 팬들은 앨범 발매와 머스터 페스타 추측으로 의견을 모으고 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연내 새로운 챕터 포문을 여는 새 앨범을 발표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고, 6월 13일은 이들의 데뷔일로 매년 이 기간에 페스타 축제를 가졌기 때문이다.
(자료=BTS VLIVE)
한편, 15일(현지시간) 멤버 제이홉, 뷔, 지민이 3일차 공연후 찾아온 브이라이브 방송에서도 4일간 콘서트를 마치자마자 바로 귀국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