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인기가요 피디노트)
방탄소년단 뷔가 올해 공개된 팀내 모든 음악 방송 공식 직캠에서 올킬 1위를 기록했다.
(자료=인기가요 피디노트)
최근 방탄소년단은 'Proof' 앨범 발매 기념 약 2년 반만에 음악 방송에 출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뷔는 방송 3사가 공개한 ‘Yet To Come’, ‘For Youth’ 두 곡의 공식 개인직캠 10개에서 모두 조회수 1위에 올라 직캠 절대강자의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자료=유튜브)
가장 먼저 공개된 Mnet ‘엠카운트다운’의 ‘Yet To Come’ MPD 직캠과 입덕직캠 영상은 각각 261만회와 206만회로 4일만에 모두 200만 조회수를 돌파하는 폭발적인 인기를 과시했다. 이는 올해 공개된 남자 아이돌 개인직캠 최초로 200만뷰 이상의 기록이며 조회수 랭킹 1, 2위에 해당한다.
(자료=인기가요 피디노트)
한편, 뷔는 환상적인 비주얼과 노래, 춤, 표현력 3박자를 모두 갖춘 최상급 ‘올라운더’로 직캠 기록에 있어서는 대적할 적수가 없다. 역대 K팝 직캠 조회수 1위 영상은 뷔의 Mnet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입덕직캠으로 1억 3973만뷰라는 경이로운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공식직캠이 아닌 팬이 찍은 팬캠 1위도 뷔의 ‘Mic Drop’ 무대 직캠으로 2747만회를 기록하고 있으며, K팝 아이돌 역사상 최다기록인 18개의 1000만 조회수 직캠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