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스틸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을 안방극장에서 볼 수 있다. 배급사 CGV아트하우스는 24일 ‘유열의 음악앨범’의 VOD 극장 동시 서비스가 오픈됐다고 알렸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 미수(김고은 분)와 현우(정해인 분)가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춰 나가는 과정을 그렸다. 정해인, 김고은의 케미스트리와 영화의 레트로 감성이 호평을 이끌었지만, 누적 관객수 120만 명을 동원하는 데 그쳤다. IPTV 3사 및 케이블TV VOD, 네이버N스토어, 원스토어, 구글플레이, olleh TV 모바일, 곰TV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영화 포스트] ‘유열의 음악앨범’ VOD 서비스 오픈, 감성 멜로 안방 물들일까

장수정 기자 승인 2019.09.24 09:58 | 최종 수정 2139.06.17 00:00 의견 0
사진=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스틸
사진=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스틸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을 안방극장에서 볼 수 있다.

배급사 CGV아트하우스는 24일 ‘유열의 음악앨범’의 VOD 극장 동시 서비스가 오픈됐다고 알렸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 미수(김고은 분)와 현우(정해인 분)가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춰 나가는 과정을 그렸다.

정해인, 김고은의 케미스트리와 영화의 레트로 감성이 호평을 이끌었지만, 누적 관객수 120만 명을 동원하는 데 그쳤다.

IPTV 3사 및 케이블TV VOD, 네이버N스토어, 원스토어, 구글플레이, olleh TV 모바일, 곰TV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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