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은수가 반려동물을 위한 프리미엄 자연식 ‘토니코’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한국반려동물문화연구원에서 런칭한 ‘토니코’ 측은 “제품을 처음 선보이는 만큼 신뢰를 줄수 있는 모델을 찾게 됐다. 서은수의 바르고 깨끗한 이미지가 브랜드 신뢰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품 패키지에도 서은수의 이미지를 삽입해 차별화 할 예정이다.” 라고 전했다.
한편 서은수는 최근 영화 ‘킹메이커 : 선거판의 여우’에서 선거운동원 수연역을 맡아 촬영을 마쳤으며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