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규한, 김기방이 엘티케이 엔터테인먼트(이하 엘티케이) 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6일 엘티케이는 “이규한, 김기방이 그동안 함께 일했던 매니저와 함께 엘티케이로 이적을 결정했다. 두 배우는 각각 전 소속사와 계약이 종료된 상황이며 엘티케이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롭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배우와 매니저가 8년간 함께 호흡을 맞춘 만큼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게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배우 이규한·김기방, 신생 기획사와 전속계약 체결

유명준 기자 승인 2019.09.26 09:52 | 최종 수정 2139.06.21 00:00 의견 0

 

배우 이규한, 김기방이 엘티케이 엔터테인먼트(이하 엘티케이) 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6일 엘티케이는 “이규한, 김기방이 그동안 함께 일했던 매니저와 함께 엘티케이로 이적을 결정했다. 두 배우는 각각 전 소속사와 계약이 종료된 상황이며 엘티케이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롭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배우와 매니저가 8년간 함께 호흡을 맞춘 만큼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게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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