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위버스 매거진)
방탄소년단 뷔가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 1위에 등극했다.
(자료=엘르)
뷔는 올해만 벌써 10개가 넘는 미남 타이틀을 차지하며 '미남의 대명사'로 위상을 떨치고 있다. 최근 인터내셔널 온라인 투표 웹사이트 ‘Peoples Vote(피플스보트)’는 ‘Top10 Most Handsome Men in the world 2022’ 설문을 진행했다.
(자료=피플스보트)
그 결과 뷔는 총 652만 7546표 중 234만 4037표를 얻으며 35.91%의 점유율로 세계미남 왕좌에 등극했다. 같은 기간 해당 사이트에서 진행한 ‘2022년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배우’, ‘2022년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 가수’ 설문에서도 모두 1위에 올랐다.
(자료=뷔 공식 인스타그램)
뷔는 2017년 TC Candler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얼굴' 1위를 차지한 것을 시작으로 전세계 미남 랭킹 1위를 휩쓸고 있다. 유럽의 향기가 느껴진다는 압도적 티존과 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로 '노르웨이계 거창인', CG를 의심하게 하는 신비로운 비주얼로 'CGV'라는 별명은 유명하다.
(자료=엘르)
최근에는 'TechnoSports'의 ‘2023년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 랭킹에서 1위에 올라 할리우드 미남배우 로버트 패틴슨, 톰 홀랜드, 브래들리 쿠퍼 등의 스타들을 누르고 K팝 대표 미남 위상을 빛낸 바 있다.
(자료=뷔 공식 인스타그램)
이 외에도 뷔는 인도네시아 최대 뉴스포털사이트 신도뉴스(SINDONEWS)의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미남’ 1위, 글로벌 뷰티 플랫폼 'Fabbon'의 '가장 잘 생긴 K팝 아이돌' 1위, 라이프스타일 웹사이트 'Great Top Ten'의 '2023년 최고 아시아 미남', 'K팝 아이돌 최고 미남',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가수' 1위, 'BCNews24'의 '2023년 가장 잘생긴 남자', ‘K팝 일본 팬들이 뽑은 비주얼킹’에서도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