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지민 공식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지민이 글로벌 인기투표 129주 1위에 오르며 독보적 위상을 빛냈다.
(자료=지민 공식 인스타그램)
K팝 인기투표 서비스 앱 ‘케이돌(KDOL)’에 따르면 지민이 5월 둘째주 주간랭킹에서 총 2802만 6271개의 하트를 받아 1위에 올랐다.
(자료=케이돌)
이로써 지민은 케이돌에서 129회째 주간랭킹 1위를 차지하며 자신이 보유한 주간랭킹 최다 1위 기록을 새롭게 경신하는 영예를 안았다. 누적 득표량 112억 3713만 1891 하트로 2위와는 40억 가까운 차이로 명예의 전당 1위를 변함없이 지키고 있다.
(자료=케이돌)
현재까지 일일랭킹 최다 1위(829회), 주간랭킹 최다 1위(129회), 월간랭킹 최다 1위(26회), 일일 최다 득표(26억 8668만 1922), 주간 최다 득표(27억 4917만 8562), 월간 최다 득표(30억 6686만 6445), 생일 최다 득표(26억 8668만 1922), 일일랭킹 최장 1위(61일간), 현재 일일랭킹 연속 1위로 명예의 전당 총 10관왕을 혼자 싹쓸이중이다.
(자료=지민 공식 인스타그램)
세계 각국에서 투표 가능한 글로벌 K팝 아이돌 인기투표 서비스 앱 ‘케이돌’은 미국, 일본, 동남아, 한국 등 국내외에서 참여하는 유저 투표를 100% 순위에 반영하며 실시간으로 집계, 매일 한국 시간 자정 누적투표로 일간, 주간, 월간 순위와 전체 득표를 합산해 명예의 전당에 등극하게 된다.
한편, 지민은 케이돌에서 4월 월간랭킹에서 1위에 올라 그에 따른 보상으로 청담역과 강남구청역 두 곳에서 오는 6월 18일까지 지하철 광고를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