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이 멕시코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이어가며 ‘라디오 절대 강자’의 면모를 보였다.
(자료=빅히트 뮤직)
최근 진의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이 멕시코 라디오 채널 'House Radio'에서 진행하는 'Rankig House TOP30'에서 9번째 주간 1위를 차지했다.
(자료=Rankig House TOP30)
해당 곡은 지난 5월 21일 주간 차트인을 시작으로 5월 28일 주간에 2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바로 다음 주간인 6월 3일 주간에 첫 1위를하며 멕시코에서의 강력한 인기를 입증했다.
(자료=Rankig House TOP30)
이처럼 멕시코의 라디오 채널들은 진의 '디 애스트로넛'을 향해 뜨거운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6월 17일(현지 시각) 라디오 채널 'Match FM'에서 진행하는 'Conteo Match top30' 차트에서 방탄소년단 멤버 최초로 콘테오 매치에서 1위로 이름을 올리며 이어 6월 24일(현지 시각)에도 1위를 차지해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최정상 글로벌 솔로 아티스트의 파워를 보여줬다.
(자료=Conteo Match top30)
입대 전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듬뿍 담은 진의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은 발매와 동시에 수많은 신기록을 세우고 음악 전문가들의 호평을 받으며 글로벌 슈퍼스타로서의 존재감과 영향력을 가감없이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