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위메이드) 가상자산 위믹스 발행사인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 및 운영 사업자 공개모집에 참여했다. 부산시는 지난 28일 마감한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 및 운영 사업자 공개모집’에 총 2개사(컨소시엄)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사업자 신청을 낸 곳은 위메이드, 아이티센을 중심으로 한 부산BDX컨소시엄 두 곳이다. 위메이드의 경우 가상화폐 위믹스 발행 경험과 블록체인과 관련한 실제 서비스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향후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는 부산이 보유한 물류, 문화, 금융 기반을 활용해 다양한 가치의 자산을 디지털화하는 사업을 수행한다. 사업자로 선정되면 거래소 제반 시설 비용 투자를 비롯해 운영·소유권 등을 갖게 된다. 부산시는 올해 12월 중 참여업체의 제안서에 대한 평가 및 협상을 거쳐 오는 연말까지 사업자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거래소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련 조례에 따른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디지털자산거래소가 부산을 세계에서 가장 앞선 블록체인 기술 기반 최첨단 도시로 탈바꿈시킬 것”이라며 “국내 블록체인 산업을 차세대 수출산업이자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키워나갈 핵심 기능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위메이드,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 사업자 참여…연내 선정

연내 최종 사업자 선정…블록체인 기술 기반 글로벌 통합 인프라 구현

백민재 기자 승인 2023.11.29 09:48 | 최종 수정 2023.11.29 09:52 의견 0
(사진=위메이드)

가상자산 위믹스 발행사인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 및 운영 사업자 공개모집에 참여했다.

부산시는 지난 28일 마감한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 및 운영 사업자 공개모집’에 총 2개사(컨소시엄)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사업자 신청을 낸 곳은 위메이드, 아이티센을 중심으로 한 부산BDX컨소시엄 두 곳이다. 위메이드의 경우 가상화폐 위믹스 발행 경험과 블록체인과 관련한 실제 서비스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향후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는 부산이 보유한 물류, 문화, 금융 기반을 활용해 다양한 가치의 자산을 디지털화하는 사업을 수행한다. 사업자로 선정되면 거래소 제반 시설 비용 투자를 비롯해 운영·소유권 등을 갖게 된다.

부산시는 올해 12월 중 참여업체의 제안서에 대한 평가 및 협상을 거쳐 오는 연말까지 사업자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거래소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련 조례에 따른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디지털자산거래소가 부산을 세계에서 가장 앞선 블록체인 기술 기반 최첨단 도시로 탈바꿈시킬 것”이라며 “국내 블록체인 산업을 차세대 수출산업이자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키워나갈 핵심 기능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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