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이 '2024년 초대박이 날 스타'로 언급됐다.
(자료=tvN 프리힌 닥터)
최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는 '2024년 대박날 것 같은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출연자들이 대박날 스타를 선정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미 크게 성공해서) 뻔하지만, 초대박이 날 것 같은 스타로 이정재와 방탄소년단 진을 뽑았다.
(자료=tvN 프리힌 닥터)
사람들이 BTS는 이미 최고 아니냐라고 할 수 있는데 2022년 말에 입대한 진이 올해 중순에 전역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진의 전역 소식에 진행자 김소영 아나운서는 손으로 입을 가리며 웃는 등 기쁜 내색을 드러냈다. 화면에는 '기쁜 소녀팬', '기쁘다 진님 제대하시네'라는 자막이 나왔다.
이처럼 올해 전역을 앞둔 진의 컴백과 음악적 활동 재개에 대해 미국 빌보드(Billboard)와 롤링스톤(Rolling Stone)도 집중 조명으로 큰 기대감을 나타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