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정국의 'Seven'(세븐)이 16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메가톤급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자료=스포티파이)
'Seven'은 발매 303일 만에 누적 스트리밍 16억 96만 3790건을 달성하며 글로벌 메가 히트송의 저력을 자랑했다. 또한 전 세계에서 역대 세 번째로 빠르게 16억을, 2023년 발매한 노래와 데뷔곡 가운데 가장 빠르게 16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식을 줄 모르는 초강력 인기를 과시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앞서 'Seven'은 스포티파이 역사상 최단 기간에 1억, 9억, 10억, 11억 스트리밍(필터링 전) 달성한 바 있다. 약 4개월 집계만으로 스포티파이가 2023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음원을 연말 결산 한 차트 '톱 트랙 오브 2023' 부문에서 4위로 이름을 올리며 초고속 흥행을 보여줬다.
(자료=빅히트 뮤직)
한편, 정국은 'Seven'으로 스포티파이 주요 글로벌 일간 차트에서 아시아 가수 최초로 통산 71일 동안 1위, '위클리(주간) 톱 송 글로벌' 에서 2023년 전 세계 남성 가수 최장 기간인 9주 동안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