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라붐(LABOUM)이 2019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기념 첫 싱글 앨범 ‘사이드 바이 사이드’(side by side)에 한국 대표 아티스트로 참여했다.
라붐은 지난 18일 외교부 유튜브 채널 및 각종 음원사이트에 공개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하기 위한 음원 ‘사이드 바이 사이드’에 참여했으며, 가수 산들, 래퍼 킬라그램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서 참여해 더 남다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라붐은 지난 9월 첫 정규앨범 ‘투 오브 어스’(Two Of Us)를 발매하고 타이틀 곡 ’파이어워크‘(Firework)로 앨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