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진의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이 글로벌 인기를 뽐내며 역주행에 성공했다. (자료=애플뮤직) 진의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은 최근 애플뮤직 트리니다드 토바고(Apple Music rinidad & Tobago) 톱200 뮤직비디오(Top200 Music Videos)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진이 입대전 팬들을 위해 선물한 곡이 발매 1년 6개월이 지난 지금 차트에 재진입하며 막강한 음원파워와 인기를 또 한 번 입증한 것. (자료=빅히트 뮤직) '디 애스트로넛' 뮤직비디오는 진의 섬세하면서 감각적인 표정 연기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전 세계 팬들을 매료시킨다. 특히 신비하고 감각적인 사운드와 영상미는 마치 SF 영화를 보는 듯한 감상을 불러일으키며 큰 화제를 모았다. (자료=빅히트 뮤직) 뮤직비디오는 공개 당시 '전 세계 유튜브 인기 동영상 음악 부문'에서 K팝 솔로 아티스트 최초이자 최장기간인 17일 연속 1위를 기록, 이전의 진의 '슈퍼 참치' 16일 연속 1위 기록을 넘어서는 저력을 보이기도 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한편, 진은 입대 직전 아르헨티나에서 개최된 콜드플레이 월드투어 공연에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해 '디 애스트로넛' 첫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이 노래로 국내에서는 전역 다음날 개최된 '2024 페스타'(FESTA)에서 처음으로 무대에 올라 완벽한 라이브 실력을 보여주며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BTS News] 방탄소년단 진 ‘디 애스트로넛’, 트리니다드 토바고 뮤직비디오 차트 1위…꿈에 그리던 라이브 무대

반경림 기자 승인 2024.07.02 06:09 의견 0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진의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이 글로벌 인기를 뽐내며 역주행에 성공했다.

(자료=애플뮤직)

진의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은 최근 애플뮤직 트리니다드 토바고(Apple Music rinidad & Tobago) 톱200 뮤직비디오(Top200 Music Videos)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진이 입대전 팬들을 위해 선물한 곡이 발매 1년 6개월이 지난 지금 차트에 재진입하며 막강한 음원파워와 인기를 또 한 번 입증한 것.

(자료=빅히트 뮤직)

'디 애스트로넛' 뮤직비디오는 진의 섬세하면서 감각적인 표정 연기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전 세계 팬들을 매료시킨다. 특히 신비하고 감각적인 사운드와 영상미는 마치 SF 영화를 보는 듯한 감상을 불러일으키며 큰 화제를 모았다.

(자료=빅히트 뮤직)

뮤직비디오는 공개 당시 '전 세계 유튜브 인기 동영상 음악 부문'에서 K팝 솔로 아티스트 최초이자 최장기간인 17일 연속 1위를 기록, 이전의 진의 '슈퍼 참치' 16일 연속 1위 기록을 넘어서는 저력을 보이기도 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한편, 진은 입대 직전 아르헨티나에서 개최된 콜드플레이 월드투어 공연에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해 '디 애스트로넛' 첫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이 노래로 국내에서는 전역 다음날 개최된 '2024 페스타'(FESTA)에서 처음으로 무대에 올라 완벽한 라이브 실력을 보여주며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