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뷔 공식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뷔가 일상 속 건강한 섹시미로 청춘미를 발산했다.
(자료=뷔 공식 인스타그램)
최근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발간을 앞둔 화보 가운데 뷔가 직접 선택한 일명 V컷이다.
(자료=뷔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 속에서 뷔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생각에 잠긴 듯한 표정으로 서 있거나 잔디밭을 배경으로 캐치볼을 하며 여유로운 한 때를 즐기고 있다. 뷔의 장난스런 표정과 대비되는 넓은 어깨와 탄탄한 가슴 근육, 선명한 복근은 건강한 남성미를 뽐내고 있다.
(자료=뷔 공식 인스타그램)
헝클어진 머리를 하고 물기를 머금은 뒷모습을 한 사진에서는 살짝 보이는 넓은 등판은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었으며, 뷔 특유의 나른하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뷔는 오는 9일 포토북 ‘TYPE 1’을 발간한다. 포토북에서 바쁜 일상을 떠나 잠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꾸밈없는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자료=뷔 공식 인스타그램)
해당 소식을 접한 팬들의 반응은 뜨겁다. X(구. 트위터)의 월드와이드 실시간 트렌드에는 ‘KIM TAEHYUNG’이 1위, ‘TYPE 1’ ‘Scenery’가 나란히 2, 3위에 올랐다. 포토북과 관련된 검색어가 미국, 일본 등 각국의 실시간 트렌드를 장식했으며 중국 웨이보 실검 16위에 ‘김태형 화보’가 올라왔다. 특히 구글 트렌드는 언급량이 폭발하며 이날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셀럽 3위에 등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