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진의 솔로곡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이 글로벌 음원차트에서 독보적 롱런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자료=스포티파이)
최근 진의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4억 5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디 애스트로넛'은 스포티파이에서 발매 22일 만에 5000만 스트리밍을 달성, 29일 만에 6000만 스트리밍, 37일 만에 7000만 스트리밍, 57일 만에 9000만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또 72일 만에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하며 당시 한국 남성 K팝 솔로곡 최단 시간의 기록을 세웠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이어 지난 5월 스포티파이에서 4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월드 뮤직 어워드(World Music Award/WMA)'는 공식 계정을 통해 "진의 'The Astronaut'이 스포티파이에서 4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솔로 가수로서의 진에게 디 애스트로넛의 4억 달성은 중대한 이정표에 도달한 것이다"라며 축하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한편, 진은 지난 7월 14일(현지시간) '2024 파리 하계 올림픽' 성화 봉송으로 국위선양에 나서며 화합과 평화의 메시를 전파, 세계 각국 주요 외신도 큰 관심을 갖고 집중조명해 화제를 모았다. 전역하자마자 다양한 활동으로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진은 현재 준비중인 솔로앨범에도 많은 기대를 모으며 향후 어떤 활동을 펼칠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