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BTS) 진이 '효자 효녀일 것 같은 스타' 1위를 차지했다.
(자료=마이원픽)
진은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마이원픽(MY1PICK)에서 진행한 테마 투표 '효자 효녀일 것 같은 스타'에서 58%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우승한 진의 홍보 영상은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강남역 인근 빌딩에 상영될 예정이다.
(자료=빅히트 뮤직)
평소 따뜻하고 배려심 넘치는 진은 데뷔 이후 꾸준히 부모님을 존경하고 사랑한다고 언급하며 효심을 드러냈다. 진은 어릴 때부터 아버지가 많은 곳에 여행을 데려가고, 많은 스포츠를 아버지를 통해 배웠다고 말해왔다. 멤버들 또한 진이 어머니와 긴 통화를 자주 한다는 일화를 언급하며,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과 따뜻하고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왔다고 전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앞서 진은 마이원픽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부문의 투표에서 우승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강력한 인기를 입증했다. '마음의 고향 같은 스타', '첫눈에 반할 수밖에 없는 스타', '비주얼이 국가대표인 스타', '안경이 찰떡인 스타', '브랜드를 빛내는 스타', '베스트 오브 썸머(BEST OF SUMMER)', '뮤지컬 해줬으면 하는 보컬', '반려동물 사랑 대표 스타' 등 다양한 설문에서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