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BTS) 진의 생일을 축하하며 팬들이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서포트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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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팬 베이스 아워진(@hourjinnie)을 주도로 진이 최근 방송에서 유기견 봉사활동을 진행한 KDS Rescue 코리안독스 레인보우 쉘터에 진의 이름으로 구조된 강아지 92마리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기부를 진행했다.
(자료=X)
또한 미국 팬 연합 계정(@jinusasupportgp)은 진의 생일인 12월 4일부터 하이브 앞 택시 쉘터에 광고를 게시하며 미국 팬들의 사랑을 담은 메시지와 솔로 앨범 ‘Happy’를 지지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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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 최근 일본 방송 출연과 팬들과 만나는 하이터치회를 하며 일본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일본 팬들의 뜨거운 열정은 생일 축하까지 이어졌다. 팬 계정 츠키코(@TsUkIkO_seokjin)는 진의 생일 저녁에 삿포로TV타워를 진의 상징색인 핑크색으로 불을 켜는 행사를 진행했다. 나고야의 오아시스 21에서도 일본 팬 계정(@uriseokjini1204)이 핑크색으로 불을 켜는 이벤트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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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팬 계정 어리브(@ALittleBraver92)는 서울과 도쿄, 오사카와 타이페이까지 네 곳에서 생일이벤트를 진행했다. 성수에서 팝업 이벤트, 도쿄 서울타운에서 특별 포토존, 오사카와 타이페이에서 생일 카페 등을 통해 팬들의 행복한 교류를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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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팬들은 한국에서 서포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팬 계정 Y.O.P(@yo_photo_)는 용산 아이파크몰에 대형 전광판 광고를 생일 주간(12/1-12/7)에 게시해 팬들에게 큰 호응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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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일본 팬 계정 HAPPY JIN(@HAPPY_JIN_HAPPY)은 하이브 옆의 공원에서 6m의 빅 패널로 ‘JIN포토 부스’를 전시하고 메모 부스에 메시지를 남기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일본 도쿄의 이케부쿠로 할레자 비전에 축하광고를 게시하며 한국과 일본의 팬 모두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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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의 필리핀 대형 팬 계정 잇진캠페인(@EatJinCampaign)은 올해도 KNPS 학생들에게 위생 및 응급처치 키트와 음료와 간식을 제공하는 ‘아일비데어(I’ll Be There)’과자 코너를 제공했다. 진의 필리핀 팬들(@seokjin_mnlph)은 마닐라 SM몰에서 대형 구형 전광판 광고와 패션홀 대형 전광판 광고 등을 게재하며 함께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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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진의 인도네시아 대형 팬 계정 맏내진(@MadnaeJin1204)은 다양한 지역에서 생일까페를 진행하며, ‘ThrowbackJinIconicMoment’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이 좋아하는 진의 상징적인 순간들을 공유하고 함께 즐기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