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2집 타이틀곡 ‘후(Who)’가 캐나다에서 K팝 솔로곡으로 또 하나의 기록을 더했다. (자료=뮤직 캐나다) 최근 지민의 솔로곡 '후'가 뮤직 캐나다(구 Canadian 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CRIA)에서 플래티넘 싱글 인증(PLATINUM SINGLE CERTIFICATION)을 획득했다. '후'는 6개월여 만에 8만 유닛 이상 판매를 달성하며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뮤직 캐나다는 디지털 다운로드 수, 스트리밍 횟수, 실물 싱글 판매량 등을 종합해 판매량 기준에 따라 인증을 부여한다. 싱글의 경우 골드(4만 이상), 플래티넘(8만 이상), 더블플래티넘(16만 이상) 등으로 구분한다. (자료=빅히트 뮤직) 한편, 지민은 '라이크 크레이지'와 '후'로 미국에서 200만 유닛 이상 판매를 기록해 미국레코드산업협회 (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of America, RIAA)로부터 더블 플래티넘 인증 자격을 획득, 미국에서 더블 플래티넘 자격을 획득한 두 곡을 보유한 역사상 최초이자 유일한 K팝 솔로 가수로 대기록을 세운 바 있다. 또한 '후'는 2024년 11월 영국에서 20만 유닛의 세일즈를 달성하여 K팝 솔로 가수 중 최단 기간에 영국음반 산업협회(British Phonographical Industrial, BPI)에서 실버(BRIT certified Silver) 인증을 받는 등 영미권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BTS News] 방탄소년단 지민 ‘Who’, '뮤직 캐나다' 플래티넘 인증 획득…솔로 아티스트 대기록 추가

반경림 기자 승인 2025.01.22 06:45 의견 0
(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2집 타이틀곡 ‘후(Who)’가 캐나다에서 K팝 솔로곡으로 또 하나의 기록을 더했다.

(자료=뮤직 캐나다)

최근 지민의 솔로곡 '후'가 뮤직 캐나다(구 Canadian 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CRIA)에서 플래티넘 싱글 인증(PLATINUM SINGLE CERTIFICATION)을 획득했다. '후'는 6개월여 만에 8만 유닛 이상 판매를 달성하며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뮤직 캐나다는 디지털 다운로드 수, 스트리밍 횟수, 실물 싱글 판매량 등을 종합해 판매량 기준에 따라 인증을 부여한다. 싱글의 경우 골드(4만 이상), 플래티넘(8만 이상), 더블플래티넘(16만 이상) 등으로 구분한다.

(자료=빅히트 뮤직)

한편, 지민은 '라이크 크레이지'와 '후'로 미국에서 200만 유닛 이상 판매를 기록해 미국레코드산업협회 (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of America, RIAA)로부터 더블 플래티넘 인증 자격을 획득, 미국에서 더블 플래티넘 자격을 획득한 두 곡을 보유한 역사상 최초이자 유일한 K팝 솔로 가수로 대기록을 세운 바 있다.

또한 '후'는 2024년 11월 영국에서 20만 유닛의 세일즈를 달성하여 K팝 솔로 가수 중 최단 기간에 영국음반 산업협회(British Phonographical Industrial, BPI)에서 실버(BRIT certified Silver) 인증을 받는 등 영미권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