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보인 눈부신 활약에 대해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가 호평을 쏟아냈다.
(자료=빅히트 뮤직)
최근 지민의 두번째 솔로 앨범 '뮤즈'(MUSE) 타이틀곡 '후'(Who)가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100'에서 총 33주간의 차트인으로 K팝 최장 차트인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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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포브스는 ‘지민의 핫100 성공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Jimin’s Hot 100 Success Is Unparalleled)는 제목에서 “지민은 글로벌 슈퍼스타로서 수년간 핫100에서 놀라운 성공을 거두었다”며 방탄소년단 멤버로서도 솔로 아티스트로도 히트곡을 만드는 능력을 증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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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솔로로 작업한 지민은 모든 면에서 돋보인다”며 “지민은 핫100에서 역사적인 최초 기록을 여럿 달성했다. 얼마 전만 해도 불가능해 보였던 일들을 해냈다”라며 지민이 빌보드 핫100차트에서 거둔 성공에 대해 설명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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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포브스는 “지민의 '후'가 빌보드 핫100 차트에서 K팝 최장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고 다시 한 번 언급하며 “두 개의 프로젝트만으로 지민이 솔로 활동 내내 해낸 일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대단하다”는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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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재 군복무 중인 지민은 '후'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를 제치고 빌보드 '핫100' 역대 K팝 최장 차트인 신기록을 세우며 솔로곡과 그룹곡 모두 '핫100' 최장 진입 기록을 달성하며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솔로 커리어를 빛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