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첫 솔로 앨범 'GOLDEN'(골든)이 올해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아시아 남성 아티스트 앨범 1위를 차지했다.
(자료=WMA SNS)
'GOLDEN'은 누적 스트리밍 55억을 돌파하며 비교 불가한 명반 파워를 입증했다. 또 스포티파이 메인 차트인 '위클리(주간) 톱 송 글로벌'에 역대 아시아 솔로 가수 앨범 최초이자 최장 기간인 통산 77주 동안 장기 진입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이와 함께 정국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K-팝 남성 솔로 아티스트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며 막강한 영향력과 존재감을 자랑했다. 최근 정국은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아티스트' 차트에 100주를 머문 최초의 K-팝 솔로 아티스트로 새 역사도 써 내려갔다.
(자료=빅히트 뮤직)
정국은 솔로 싱글 'Seven'(세븐)으로 스포티파이 역사상 가장 빠른 기간에 1억, 9억, 10억, 11억 스트리밍(필터링 전)을 돌파하는 역대급 신기록을 세운 바 있고, 아시아 가수곡 최단 및 최초로 23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또한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 'Seven'으로 역대 아시아 솔로 가수곡 최초이자 최장 기간인 93주 연속으로 차트인하는 신기록을 달성했다.
한편, 정국의 스포티파이 개인 계정(프로필)은 모든 크레딧으로 K-팝 가수 최단 및 K-팝 솔로 가수 최초로 도합 87억이라는 엄청난 스트리밍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