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웅진식품)
웅진식품 이온음료 브랜드 ‘이온더핏’이 ‘2025 JTBC 서울마라톤’의 공식 음료로 함께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11월2일 열리는 ‘2025 JTBC 서울마라톤’은 JTBC, 대한육상연맹, 러너블이 공동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 3대 메이저 마라톤 대회다. 전국적인 러닝 열풍 속에 티켓 오픈 직후 전체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웅진식품의 ‘이온더핏 제로’는 이번 대회의 공식 협찬 음료로 선정돼 러너들의 수분 보충을 돕는다. 이번 대회에서는 ‘2025 JTBC 서울마라톤’ 한정 에디션으로 제작된 이온더핏 제로가 급수대에 비치돼 참가자들이 달리는 동안 상쾌함 수분감을 느낄 수 있다. ‘이온더핏 제로’는 제로 칼로리·제로 슈가 제품으로 물처럼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으며 텁텁하지 않은 푸르티한 상큼함과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또한 웅진식품은 참가자들을 위해 골인지 간식 패키지에 ‘이온더핏 제로 스파클링’과 ‘솔브앤고 프로타민’을 함께 제공한다. 운동 후 상쾌한 청량감을 선사하는 ‘이온더핏 제로 스파클링’과 단백질·비타민 보충에 도움을 주는 ‘솔브앤고 프로타민’으로 러너들의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올해도 국내 대표 마라톤 대회인 ‘JTBC 서울마라톤’에 공식 음료로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완주를 향해 도전하는 모든 참가자들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레이스를 즐길 수 있도록 이온더핏이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