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방탄소년단 위버스)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하루도 빠짐없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자료=방탄소년단 위버스)
최근 정국은 글로벌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오늘 집에 트레드밀 설치랑 수정 녹음 하러 간다고 일찍 못 켰으. 그리고 칸깡 합니다 오늘"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자료=X)
이어 "오빠 다른 캠이랑 조명도 샀다. 저녁에 봐요"라고 덧붙였다. 평소 본인을 오빠라 칭하지 않았던 정국이 남긴 한마디는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글이 게시된 직후 X(구 트위터)에는 ’정국 오빠‘가 실시간 트렌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자료=방탄소년단 위버스)
한편, 정국은 지난 10월 28일 ‘칸깡’과 게임방송을 시작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위버스에 찾아오고 있다. 팬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카메라와 조명까지 바꾼 건 물론 마이크까지 새롭게 세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