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웅진식품)
웅진식품은 연말을 맞아 네이버 플러스스토어에서 진행되는 ‘강세일’ 행사에 참여해 다양한 인기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강세일’ 프로모션은 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웅진식품 인기 제품을 최대 62%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할인 품목에는 온라인 1위 탄산수 브랜드 ‘더 빅토리아’,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초록매실 제로’, 향긋한 블렌딩티 ‘티즐’, 그리고 제로 칼로리 과일 음료 ‘자연은 더 말린’ 등 다양한 제품들이 포함됐다.
특히 ‘자연은 더 말린’은 복숭아·애플망고·자몽·유자 등 4종 플레이버를 자유롭게 골라 담을 수 있는 구성으로 더욱 큰 혜택을 제공한다. 잘 말린 과일을 추출해 저온으로 담는 공법을 적용한 ‘자연은 더 말린’은 상큼한 맛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칼로리를 낮춘 ‘리얼 제로 칼로리’ 음료로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오는 7일 진행되는 ‘오늘의 브랜드’ 알림 받기 설정 시 최대 4000원 상당의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