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교촌에프앤비)
교촌에프앤비가 연말을 맞아 교촌치킨앱 멤버십 최고 등급인 ‘KING’ 등급 회원을 위한 12월 ‘KING 클럽 보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교촌은 ▲WELCOME(신규 고객) ▲VIP(월 1회 주문) ▲KING(월 2회 주문) 총 3단계로 멤버십을 운영하며 각 등급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그 중 최고 등급인 ‘KING’ 회원을 위해 매달 인기 메뉴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하는 ‘KING 클럽 보너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12월에는 12월 한 달간 교촌치킨앱에서 2회 이상 주문해 ‘KING’ 등급을 달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살살후라이드’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한다. 2026년 1월1일 전월 주문 건수 기준으로 새로운 등급이 적용되며 KING등급 대상자에게는 1월6일부터 1월 12일까지 문자 메시지를 통해 개별 참여 링크가 발송되며 당첨자는 1월21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달 ‘KING 클럽 보너스+’ 혜택으로 제공되는 ‘살살후라이드’는 쌀가루의 고소하고 바삭함이 돋보이는 치킨으로, 특히 성인 및 아이 간식으로 제격인 제품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올 한해 교촌치킨앱을 애용해주시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내년에도 충성 고객들을 위한 풍성한 혜택 제공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