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있는 인간들’ 속 오연서와 안재현이 8일(오늘) 방송에서 새로운 상황에 돌입하게 된다.  ‘하자있는 인간들’ 25, 26회에서는 갑자기 사고에 휘말린 이강우(안재현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전 방송분에서 주서연(오연서 분)은 자신에게 드리워진 현실적인 이유 때문에 이강우와 관계를 끝내려 했다. “나를 가지고 놀라”는 이강우에게 주서연이 “널 사랑하지 않아”라고 이별을 통보해 두 사람의 관계가 순탄치 않을 것이 예상됐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25, 26회 예고에서는 이민혁(구원 분)과의 관계를 정리하는 주서연의 모습이 그려진다. “저한테까지 선 긋지 말아요, 부탁합니다”라고 말하는 이민혁을 피하며 어긋난 사이를 정리하려 하는 것이다. 주서연과 이강우에게 어떤 위기가 닥친 것인지, 두 사람이 끝까지 서로를 향한 사랑을 지켜나갈 수 있을지 8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하자있는 인간들’ 25, 2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송 스토리] ‘하자있는 인간들’ 오연서-안재현, 위태로운 관계 예고

구원과의 관계도 주목

나하나 기자 승인 2020.01.08 09:54 의견 0
 


‘하자있는 인간들’ 속 오연서와 안재현이 8일(오늘) 방송에서 새로운 상황에 돌입하게 된다. 

‘하자있는 인간들’ 25, 26회에서는 갑자기 사고에 휘말린 이강우(안재현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전 방송분에서 주서연(오연서 분)은 자신에게 드리워진 현실적인 이유 때문에 이강우와 관계를 끝내려 했다. “나를 가지고 놀라”는 이강우에게 주서연이 “널 사랑하지 않아”라고 이별을 통보해 두 사람의 관계가 순탄치 않을 것이 예상됐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25, 26회 예고에서는 이민혁(구원 분)과의 관계를 정리하는 주서연의 모습이 그려진다. “저한테까지 선 긋지 말아요, 부탁합니다”라고 말하는 이민혁을 피하며 어긋난 사이를 정리하려 하는 것이다.

주서연과 이강우에게 어떤 위기가 닥친 것인지, 두 사람이 끝까지 서로를 향한 사랑을 지켜나갈 수 있을지 8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하자있는 인간들’ 25, 2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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