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패치 연출컷(자료=아모레퍼시픽)
하루 5분만 투자하면 빛을 이용한 피부 탄력 케어가 가능해졌다.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이 메이크온 LED 패치(페이스&넥)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피부에 초밀착되는 변형 LED 패치로 집광 효율을 높여 고민 부위를 집중 케어 하는 뷰티 디바이스다.
제품은 108개의 LED 광원이 피부에 밀착해, 빛의 흩어짐 없이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전달한다. 40g의 가벼운 무게는 착용 중 피부 처짐을 방지하고, 자유자재로 휘어지는 패치는 피부와 LED 광원(근적외선, 레드, 옐로우, 그린)의 거리를 0.8mm로 줄여 피부 탄력과 톤을 집중 케어한다.
LED패치 연출컷(자료=아모레퍼시픽)
메이크온 LED 넥 패치는 198개의 LED 광원(근적외선, 레드, 옐로우)을 목과 팔 등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통해 피부 보습, 탄력, 탄성, 광채, 유효 성분 흡수 촉진에 대한 개선을 확인했다. IEC 62471(광생물학적 안전성 실험) 국제규격 인증을 받은 LED를 적용해, 예민한 눈가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