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와이팀컴퍼니) [뷰어스=장영준 기자] 배우 류효영이 와이팀컴퍼니에 새둥지를 틀었다. 와이팀컴퍼니는 4일 류효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류효영은 2010년 제80회 춘향선발대회 진으로 선발된 뒤 드라마 '정글피쉬2' '최고의 사랑' '학교2013' '12년만의 재회: 달래된장국' '가족의 비밀'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와이팀컴퍼니 관계자는 "류효영이 그 동안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왔다"며 "향후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통해 배우로서 한층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연기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최근 김기범과의 전속 계약을 알리며 종합엔터테인먼트로 도약하고 있는 와이팀컴퍼니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이면서도 인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류효영, 와이팀컴퍼니에 새둥지…김기범과 한솥밥

장영준 기자 승인 2016.08.04 08:37 | 최종 수정 2133.03.08 00:00 의견 0
(사진=와이팀컴퍼니)

[뷰어스=장영준 기자] 배우 류효영이 와이팀컴퍼니에 새둥지를 틀었다.

와이팀컴퍼니는 4일 류효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류효영은 2010년 제80회 춘향선발대회 진으로 선발된 뒤 드라마 '정글피쉬2' '최고의 사랑' '학교2013' '12년만의 재회: 달래된장국' '가족의 비밀'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와이팀컴퍼니 관계자는 "류효영이 그 동안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왔다"며 "향후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통해 배우로서 한층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연기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최근 김기범과의 전속 계약을 알리며 종합엔터테인먼트로 도약하고 있는 와이팀컴퍼니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이면서도 인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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