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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기자' 작성자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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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중공업/조선
최창걸 고려아연 명예회장 영면…비철의 신화, 시장의 시험대로
자원 빈국에 ‘소재 독립’ 초석을 놓은 고(故) 최창걸 고려아연 명예회장의 영결식이 10일 엄수됐다. 이제 남은 것은 아들 최윤범 회장의 시간이다. ‘가문의 기업’에서 ‘시장의 기업’으로 넘어가는, 고려아연의 두 번째 50년이 시작되고 있다.■ “하루라도 멈추면 뒤처진다”…꾸준함의 철학 1941년 황해도에서 태어난 최
서효림 기자
2025.10.10 11:48
정유/화학/섬유
2025 국감 ‘역대급 기업인 소환’…추석 이후 산업계 긴장 예고
■ 역대급 기업인 증인···전례 없는 규모추석 연휴가 끝나면 정기국회의 하이라이트인 국정감사가 본격화된다. 올해 국감은 역대급 기업인 소환, 탄소·에너지 정책 혼선, 중대재해 책임 등 주요 현안이 얽히면서 여야 공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여기에 최근 발생한 데이터센터 화재로 국회 요구 자료조차 제때 제출하기 어려운 상황이
서효림 기자
2025.10.07 07:00
인사/부고
[부고] 최창걸(고려아연 명예회장)씨 별세
▲최창걸 씨 별세, 유중근(전 대한적십자사 총재) 씨 남편상·최윤범(고려아연 회장) 씨 부친상 = 6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 발인 10일 오전 6시40분, 장지 마석 모란공원, 영결식 10일 오전 8시 고려아연 본사 15층.
서효림 기자
2025.10.06 19:24
철강/중공업/조선
재계에 던진 추석 단골 질문…“대기업 후계자, 누가 누가 잘 컸나”
명절 밥상은 늘 집안 자식 얘기로 달아오른다. “잘 크고 있나”, “앞으로는 뭘 하려나”하는 질문은 지금 재계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조선·방산·석유화학·유통을 대표하는 대기업 후계자들은 이미 전면에 등장했지만, 각자의 무대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서로 다르다. 어떤 이는 눈에 띄는 성적을 냈고, 또 다른 이는 시작점에서 발걸
서효림 기자
2025.10.05 07:00
철강/중공업/조선
유가 내려도 물가 올라…환율발 역주행에 가계·산업 '이중고'
■ 유가=물가… 상식 뒤집힌 대한민국통상 국제유가는 소비자물가와 직결된다. 유가가 오르면 휘발유·경유 등 에너지 가격과 물류비가 상승하고, 이는 식품·가공품·서비스 전반에 파급돼 물가를 끌어올린다. 반대로 유가가 떨어지면 물가 압력이 완화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최근 한국은 역설적 상황에 놓여 있다. 국제유가는 내려
서효림 기자
2025.10.04 07:00
철강/중공업/조선
[산업지도-미국] 열린 시장에서 철벽으로…보호무역에 갇힌 미국
■ 트럼프의 관세 폭탄, 수출 흐름 뒤흔들다미국은 자국 산업 부흥을 위해 전례 없는 수준의 보호무역 장벽을 세우고 있다.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반도체지원법, 조선업 재건 프로젝트(MASGA)까지 제조업 전반에 ‘메이드 인 아메리카’를 새겼다. IRA는 전기차·배터리에 반도체법은 첨단 칩에 보조금이 집중된다. 한국 기
서효림 기자
2025.10.01 07:00
철강/중공업/조선
‘KDDX 기밀 유출’ 후폭풍…HD현대중공업 보안감점, 내년까지 간다
■ 방사청, 소극적 태도서 급선회···감점 1년 연장방위사업청이 HD현대중공업의 보안감점 기간을 내년 12월까지 연장하면서 차세대 한국형 이지스 구축함(KDDX) 사업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이번 조치로 HD현대중공업은 한화오션과의 경쟁에서 불리한 위치에 놓이게 됐으며, 법적 다툼으로 번질 가능성도 커졌다. 방사청은
서효림 기자
2025.09.30 22:35
철강/중공업/조선
[산업지도-유럽] 규제의 장벽, 프리미엄 시장 여는 열쇠
유럽은 한국 기업들에 기회이자 도전의 땅이다. 유럽연합(EU)은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환경·무역 규제를 도입하고 있다.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재생에너지(RE100), REACH(화학물질 등록·평가·허가·제한 규제) 등은 한국 기업들에 비용 부담과 진입 장벽으로 작용한다. 그러나 이 ‘규제의 벽’을 넘는 기업은 가격
서효림 기자
2025.09.30 07:00
철강/중공업/조선
[산업지도-아시아③] 韓 산업의 두번째 시험대 '중동'…오일머니의 유혹
미국과 중국 간 관세 전쟁, 유럽의 탄소 국경세와 에너지 규제 압박이 커지면서 한국 기업의 시선은 다시 중동·아프리카로 향하고 있다. 오일머니가 여전히 꿈틀거리는 사우디·UAE는 조선·방산·에너지 분야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쏟아내고 있고, 아프리카 대륙은 인프라와 AI·디지털 전환 수요를 앞세워 새로운 시장으로 부상한다.그
서효림 기자
2025.09.29 07:00
인사/부고
[부고] 박재경 현대엘리베이터 커뮤니케이션팀 부장 빙모상
▲ 김홍숙(향년 79세)씨 별세, 이정은·재은씨 모친상, 이창조·박재경(현대엘리베이터 커뮤니케이션팀 부장)씨 빙모상=26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2호실(3층), 발인 9월 29일 오전 6시 40분, 장지 경기도 이천시 에덴낙원 메모리얼리조트.
서효림 기자
2025.09.26 21:07
철강/중공업/조선
[산업지도-아시아②] 동남아·인도, 남쪽으로 향한 거대한 전환
한때 한국 철강·화학·조선·방산 업계에 아시아는 ‘성장 사다리’였다. 그러나 중국과 일본이 더 이상 우호적이지 않은 지금, 한국 기업들의 시선은 인도와 동남아, 그리고 중동으로 옮겨가고 있다. 새로운 기회의 땅이지만 동시에 현지화와 합작, 정치 리스크를 감당해야 한다.■ 동남아···신(新)공급망의 중심지 정부 발표에 따르
서효림 기자
2025.09.26 07:00
철강/중공업/조선
[산업지도-아시아①] 중국과 일본, 황금어장에서 격전지로
아시아는 한국 철강·화학·조선 산업의 출발점이자 성장 사다리였다. 1990년대 이후 한국 철강·화학·조선 산업은 아시아를 성장의 무대로 삼았다. 그러나 2020년대 아시아는 더 이상 든든한 전장도, 편안한 안방도 아니다. 중국의 공급과잉, 일본의 기술전환은 이제 한국 기업을 정면으로 압박하고 있다. 특히 중국은 과잉 설비
서효림 기자
2025.09.25 09:33
철강/중공업/조선
고려아연 vs 영풍·MBK, 숫자로 보는 경영권 분쟁 1년
지난해 추석을 앞두고 시작된 고려아연과 영풍·MBK파트너스의 경영권 분쟁이 1년을 넘어섰다. 법정, 주주총회, 공개매수장을 오가며 맞붙은 양측은 소송 24건, 6조원대 공개매수전, 부채 급등과 실적 엇갈림이라는 ‘숫자’의 기록을 남겼다.■ 66→75→83→89···6조원 쏟아부은 공개매수 분쟁은 지난해 9월 13일 영풍이
서효림 기자
2025.09.24 07:00
정유/화학/섬유
DL케미칼, 카리플렉스 매각하고 디지털 전환 나서나
DL케미칼이 자회사 카리플렉스 매각을 추진 중이라는 시장 관측이 이어지고 있다. 회사 측은 “결정된 바 없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지만 업계에서는 이번 매각설을 DL케미칼의 ‘선택과 집중’으로 해석하고 있다.■ 알짜 자회사 매각 카드, 왜 꺼냈나 DL케미칼은 최근 카리플렉스와 관련해 매각 주관사 선정을 위한 글로벌 투자은행
서효림 기자
2025.09.22 16:08
철강/중공업/조선
장인화 포스코 회장, 포스코포럼서 위기 돌파 해법 모색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이 ‘대전환 시대, 무엇이 미래를 만드는가’를 주제로 열린 2025 포스코포럼에서 그룹의 위기 돌파와 지속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올해로 7회째인 포럼은 22일부터 이틀간 송도 글로벌R&D센터에서 열리며 그룹사 전 임원이 참석해 대내외 경영환경과 미래 전략을 점검한다. 기조 강연에는 앤드류 맥아피 MI
서효림 기자
2025.09.22 14:45
전기/전자/통신
3년전부터 외양간 고친 LG유플러스, '보안사고 홍수' 속 승승장구
■ 뼈아픈 과거 딛고 체질 개선최근 SK텔레콤과 KT가 연이어 보안 사고와 관련된 잡음을 겪는 가운데 LG유플러스가 보안 이슈에서 자유로운 모습을 보이며 가입자와 실적, 주가 모두 상승세를 타고 있다. LG유플러스의 변신은 뼈아픈 경험에서 비롯됐다. 3년 전 발생한 고객정보 유출 사건 이후 당시 대표가 직접 대국민 사과에
서효림 기자
2025.09.22 14:09
View 기획
[EXIT 탄소③] 공짜 배출권, 감축 없는 기업의 ‘현금 인출기’
■ 시장 생겼지만 감축 효과 ‘無’2015년 출범한 탄소배출권 거래제(K-ETS) 탄소배출권 거래제는 애초에 시장 메커니즘을 통해 기업 스스로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자는 취지에서 탄생했다. 그러나 시행 10년, 감축 실효성에 대한 회의론은 더 커지고 있다. 정부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유상할당 확대 등 제도 개편에 나섰지만
서효림 기자
2025.09.19 15:44
View 기획
[EXIT 탄소②] “돈 내야 줄인다”…피할 수 없는 배출권의 법칙
한국의 배출권거래제는 시장 메커니즘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한다는 취지로 2015년 도입됐다. 하지만 제3차 계획기간(2021~2025) 동안 유상할당 비중은 고작 4% 수준에 머물러 ‘공짜 탄소’가 제도의 기본값처럼 굳어졌다. 이로 인해 최대 1억4000만 톤의 잉여 배출권이 발생했고 가격은 톤당 8000원대에 갇혀 실
서효림 기자
2025.09.1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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