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이이경이 거북이와의 케미를 예고했다. (사진=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뷰어스=강소영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폭소 유발자 이이경이 이번에는 거북이와의 코믹 케미를 발산한다.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측은 10일 방송을 앞두고 준기(이이경)와 거북이의 ‘단짠’을 오가는 눈맞춤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준기는 거북이와 함께 달콤과 살벌을 오가는 케미로 범상치 않은 웃음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그는 거북이와 다정하게 눈을 맞추고, 등껍질을 쓰다듬는 등 정성스럽게 거북이를 돌본다. 또 거북이를 향해 살벌한 호통을 치다가도 환하게 웃고 있어 거북이와 준기의 에피소드에 기대를 더하고 있다. ‘와이키키’ 제작진은 “‘믿고 보는’ 웃음사냥꾼 이이경이 거북이와도 코믹 케미를 발산하며 재미있는 장면을 만들어냈다”며 “한껏 물오른 이이경의 하드캐리 활약을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설렘과 환장을 절묘하게 엮어내는 탁월한 웃음 능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종영까지 3회만을 남겨두고 더 강력한 웃음을 예고하는 ‘으라차차 와이키키’ 18회는 10일 오후 11시에 방송한다.

‘와이키키’ 이이경, 이번엔 거북이와 '코믹 케미 발산'

강소영 기자 승인 2018.04.10 15:46 | 최종 수정 2136.07.18 00:00 의견 0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이이경이 거북이와의 케미를 예고했다. (사진=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이이경이 거북이와의 케미를 예고했다. (사진=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뷰어스=강소영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폭소 유발자 이이경이 이번에는 거북이와의 코믹 케미를 발산한다.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측은 10일 방송을 앞두고 준기(이이경)와 거북이의 ‘단짠’을 오가는 눈맞춤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준기는 거북이와 함께 달콤과 살벌을 오가는 케미로 범상치 않은 웃음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그는 거북이와 다정하게 눈을 맞추고, 등껍질을 쓰다듬는 등 정성스럽게 거북이를 돌본다. 또 거북이를 향해 살벌한 호통을 치다가도 환하게 웃고 있어 거북이와 준기의 에피소드에 기대를 더하고 있다.

‘와이키키’ 제작진은 “‘믿고 보는’ 웃음사냥꾼 이이경이 거북이와도 코믹 케미를 발산하며 재미있는 장면을 만들어냈다”며 “한껏 물오른 이이경의 하드캐리 활약을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설렘과 환장을 절묘하게 엮어내는 탁월한 웃음 능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종영까지 3회만을 남겨두고 더 강력한 웃음을 예고하는 ‘으라차차 와이키키’ 18회는 10일 오후 11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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