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사진=WM엔터테인먼트)
[뷰어스=남우정 기자] 그룹 온앤오프(ONF)가 생애 첫 광고를 찍었다.
24일 WM엔터테인먼트는 “온앤오프가 통신사 SK텔레콤과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온앤오프는 약정을 하지 않은 고객에게도 포인트 혜택을 제공하는 SK텔레콤의 ‘무약정 플랜’ 서비스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어 지난 21일부터 TV광고를 통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데뷔한 온앤오프는 지난 달 일본 도쿄에서 총 2회에 걸친 첫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치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더욱이 대세 스타들만이 촬영한다는 통신사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대세돌로의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