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어스=나하나 기자] 큐리가 장천 변호사와 두 번이나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미 앞서 큐리 소속사가 열애는 사실무근이라 밝혔지만 이번은 목격담으로 불거진 열애설이라 대중의 관심도 더욱 높다.

특히 큐리와 장천 변호사 모두 SNS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상황이라 대중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 장천 변호사 SNS는 별다를 것 없지만 큐리 SNS에 있는 침대샷, 함께 먹는 음식샷 등이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는 상황이다.

일부 여론은 큐리의 인스타그램 속 사진들을 커뮤니티로 옮기는 등 열애 증거라 지목하고 있는 상황이다. 큐리가 SNS에 "일어나기 힘든 날이다"라며 침대에 파묻혀 찍은 사진은 물론이고 오랜만에 찾은 맛집이라며 찍은 2인분의 음식 사진도 화제다. 이와 함께 같은 곳에서 찍은 자신의 사진에 "좋은 날에"라는 글을 덧붙인 것을 두고도 럽스타그램이었다는 말이 나온다.

큐리로서는 단순히 지인과 함께 한 일상컷일 수 있다. 하지만 열애설이 불거진 후 여론은 이들 사진과 더불어 큐리 SNS가 유독 타인이 찍어준 사진이 많다는 점 등을 언급하며 주목하고 있다.

뷰어스 나하나 기자 viewerscokr@gmail.com 나하나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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