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허영지 인스타그램)
[뷰어스=나하나 기자] 하현우가 연인 허영지와 알콩달콩 사랑 중이다.
특히 허영지는 많은 나이차에도 당당히 열애를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이끌어내고 있다.
실제로 허영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현우의 활동을 응원하는 내조를 펼친다. 허영지는 하현우와 윤도현, 김준현, 이홍기 사진을 올리고는 "벚꽃은 아니어도 터키의 꽃들이 있는 들판에서..그리고 히에라폴리스가 저 너머에...꽃 알레르기 잘 참았다 준현이형의 반전의 하모니카와 락커들의 걸걸한 벚꽃엔딩~그리고... 가불이 미안해서 노래까지 참여한 준현이형! 100% 친환경 라이브!!! 윤도현&하현우&이홍기&김준현의 여행을 도와주고 싶다면? 유튜브로 들어와주세요!"라고 응원했다.
특히 윤도현과 하현우가 함께 있는 사진에는 "#개구리두분 #쌍둥인줄 #윤도현 #하현우"라는 익살스러운 해시태그를 달기도 했다.
국카스텐 및 하현우 팬들도 허영지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달고 있는 상황, 하현우 팬들이 "감사하다"고 인사하는 댓글이 허영지 인스타그램에서 심심치 않게 발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