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국(사진=춘엔터테인먼트 제공) [뷰어스=이소희 기자] 가수 용국이 새로운 곡으로 팬들을 찾았다. 용국은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신곡 '클로버(CLOVER)'를 발표했다.  '클로버'는 레이백이 가미된 특징있는 힙합 알앤비 곡이다. 용국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항상 함께 하고 싶고 영원하길 원하는 팬들을 향한 메시지를 담았다. 작곡은 엑소,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등과 작업한 디바인 채널이 했다.  특히 '힙합여제'로 불리는 윤미래가 피처링에 참여해 곡 완성도를 높였다.  뮤직비디오는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사각 프레임을 통해 용국의 이미지를 형상화한다. 용국은 눈빛과 표정으로 가사의 내용을 전달하며, 비디오 아트의 다양한 색채가 도드라진다. 용국은 오는 19일 SBS MTV '더쇼'에서 '클로버' 스폐셜 무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용국, 신곡 'CLOVER' 공개...윤미래 피처링

이소희 기자 승인 2018.06.13 18:32 | 최종 수정 2136.11.23 00:00 의견 0
용국(사진=춘엔터테인먼트 제공)
용국(사진=춘엔터테인먼트 제공)

[뷰어스=이소희 기자] 가수 용국이 새로운 곡으로 팬들을 찾았다.

용국은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신곡 '클로버(CLOVER)'를 발표했다. 

'클로버'는 레이백이 가미된 특징있는 힙합 알앤비 곡이다. 용국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항상 함께 하고 싶고 영원하길 원하는 팬들을 향한 메시지를 담았다. 작곡은 엑소,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등과 작업한 디바인 채널이 했다. 

특히 '힙합여제'로 불리는 윤미래가 피처링에 참여해 곡 완성도를 높였다. 

뮤직비디오는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사각 프레임을 통해 용국의 이미지를 형상화한다. 용국은 눈빛과 표정으로 가사의 내용을 전달하며, 비디오 아트의 다양한 색채가 도드라진다.

용국은 오는 19일 SBS MTV '더쇼'에서 '클로버' 스폐셜 무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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