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어스=남우정 기자] ‘인크레더블2’가 압도적 극찬 세례를 받고 있다.  15일 북미 개봉을 앞둔 ‘인크레더블 2’가 지난 5일 개최한 LA 프리미어에서 최초 공개된 직후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4%를 기록하며 해외 언론과 평단의 압도적인 호평 세례가 이어지고 있다.  USA TODAY, FORBES, COLLIDER 등 해외 유력 매체들이 만장일치로 ‘인크레더블 2’를 ‘픽사 최고의 속편’으로 극찬하고 있어 예비 관객들의 기대치를 한껏 높이고 있다. 해외 유력 매체들은 “‘토이스토리’시리즈만큼이나 뛰어난 픽사 시리즈 탄생”(USATODAY), “역시 ‘인크레더블’하다 ‘다크나이트’후최고의 슈퍼히어로 속편이 탄생했다”(FORBES), “픽사 최고의 속편”(COLLIDER), “놀랍도록 재미있는 속편”(ENTERTAINMENTWEEKLY) 등 ‘인크레더블’ 시리즈의 완성도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인크레더블 2’는 엄마 헬렌이 국민 히어로 일라스티걸로 활약하고 아빠 밥은 삼남매와 고군분투하며 육아 히어로로 거듭난 가운데, 정체불명의 악당이 등장하면서 슈퍼파워 가족이 다시 한번 인크레더블한 능력을 발휘하는 이야기로 오는 7월 극장에서 국내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인크레더블2’ 해외 언론 극찬 세례…픽사 최고의 속편 탄생

남우정 기자 승인 2018.06.15 09:29 | 최종 수정 2136.11.27 00:00 의견 0

[뷰어스=남우정 기자] ‘인크레더블2’가 압도적 극찬 세례를 받고 있다. 

15일 북미 개봉을 앞둔 ‘인크레더블 2’가 지난 5일 개최한 LA 프리미어에서 최초 공개된 직후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4%를 기록하며 해외 언론과 평단의 압도적인 호평 세례가 이어지고 있다. 

USA TODAY, FORBES, COLLIDER 등 해외 유력 매체들이 만장일치로 ‘인크레더블 2’를 ‘픽사 최고의 속편’으로 극찬하고 있어 예비 관객들의 기대치를 한껏 높이고 있다. 해외 유력 매체들은 “‘토이스토리’시리즈만큼이나 뛰어난 픽사 시리즈 탄생”(USATODAY), “역시 ‘인크레더블’하다 ‘다크나이트’후최고의 슈퍼히어로 속편이 탄생했다”(FORBES), “픽사 최고의 속편”(COLLIDER), “놀랍도록 재미있는 속편”(ENTERTAINMENTWEEKLY) 등 ‘인크레더블’ 시리즈의 완성도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인크레더블 2’는 엄마 헬렌이 국민 히어로 일라스티걸로 활약하고 아빠 밥은 삼남매와 고군분투하며 육아 히어로로 거듭난 가운데, 정체불명의 악당이 등장하면서 슈퍼파워 가족이 다시 한번 인크레더블한 능력을 발휘하는 이야기로 오는 7월 극장에서 국내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