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웰스엔터테인먼트) [뷰어스=노윤정 기자] 배우 조현재가 팬들의 전폭적인 지원사격을 받았다. 최근 조현재의 일본 팬클럽은 SBS 주말특별기획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일산 탄현 세트 촬영장에 무더위 속 촬영에 매진하며 고생하는 스태프들과 출연배우들을 위해 150인분의 삼계탕 밥차와 뷔페 및 생과일 및 쿠키 등 3단 풀코스 간식을 제공하며 지원사격에 나섰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재는 "오늘은 강찬기가 쏩니다"라는 훈훈한 문구가 적힌 플랜카드 앞에서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으며 팬들의 정성스런 선물 앞에서 감사 인증샷을 남기는 등 먼 곳까지 찾아온 팬들의 정성에 특급 팬 서비스로 화답했다. 이날 조현재는 현장에 찾아온 팬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면서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어줬으며 다정다감한 모습으로 남다른 팬 사랑을 입증했다. 현장 관계자는 “배우 및 스태프들이 무더위 속 촬영에 지칠 무렵 초복에 맞춰 정성스럽게 준비 해준 보양식 밥차와 뷔페는 모든 스태프들과 출연진들에게 인기 만점이었으며 덕분에 즐겁게 촬영을 할 수 있었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조현재 日팬클럽, ‘그녀말’ 촬영장에 삼계탕 밥차 선물 “강찬기가 쏩니다”

노윤정 기자 승인 2018.07.19 11:42 | 최종 수정 2137.02.03 00:00 의견 0
(사진=웰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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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스=노윤정 기자] 배우 조현재가 팬들의 전폭적인 지원사격을 받았다.

최근 조현재의 일본 팬클럽은 SBS 주말특별기획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일산 탄현 세트 촬영장에 무더위 속 촬영에 매진하며 고생하는 스태프들과 출연배우들을 위해 150인분의 삼계탕 밥차와 뷔페 및 생과일 및 쿠키 등 3단 풀코스 간식을 제공하며 지원사격에 나섰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재는 "오늘은 강찬기가 쏩니다"라는 훈훈한 문구가 적힌 플랜카드 앞에서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으며 팬들의 정성스런 선물 앞에서 감사 인증샷을 남기는 등 먼 곳까지 찾아온 팬들의 정성에 특급 팬 서비스로 화답했다.

이날 조현재는 현장에 찾아온 팬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면서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어줬으며 다정다감한 모습으로 남다른 팬 사랑을 입증했다.

현장 관계자는 “배우 및 스태프들이 무더위 속 촬영에 지칠 무렵 초복에 맞춰 정성스럽게 준비 해준 보양식 밥차와 뷔페는 모든 스태프들과 출연진들에게 인기 만점이었으며 덕분에 즐겁게 촬영을 할 수 있었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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