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음생앰플 제품 사진(자료=아모레퍼시픽)
무더위와 외부 유해 환경에 지친 피부를 즉각 케어해줄 수 있는 제품이 나왔다.
아모레퍼시픽 설화수가 외부 자극으로 시달린 피부를 개선시켜주는 '자음생앰플'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제품은 인삼에 들어있는 활성뷰티사포닌 성분 '진세노믹스™'와 고농축 진생베리를 풍부하게 함유했다. 한 번의 사용만으로도 자극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핵심 성분인 진세노믹스™는 인삼에 들어있는 30여 가지 사포닌 중 피부에 효과적인 진귀한 인삼 성분을 6,000배 이상 농축한 활성뷰티사포닌이다. 진세노믹스™는 외부 환경으로 인해 자극받은 피부를 효과적으로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고, 피부 장벽 강화에 탁월한 성분이다.
여기에 1,000일간의 재배 기간 중 단 일주일만 수확할 수 있는 귀한 원료인 고농축 진생베리를 담아 빠르고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한다.
피부 컨디션이 급격히 저하되거나 피부가 예민할 때 응급 케어용으로 사용하면 피부 진정 및 개선의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사용 직전 용기 윗부분을 돌리면 진세노믹스™와 진생베리 성분이 서로 섞이면서 활성화돼 가장 신선한 상태에서 사용 가능하다. 고농축이지만 가벼운 제형이 피부에 산뜻하게 흡수돼 다음 날 아침, 한결 부드럽고 맑아진 피부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