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열음엔터테인먼트) [뷰어스=노윤정 기자] 배우 이열음이 MBC 새 예능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 있다’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이열음이 출연을 확정지은 MBC 새 예능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 있다’는 ‘대장금 후손은 지금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라는 발칙한 상상에서 시작한 예능 드라마로 이열음은 극 중 대장금 28대 후손이자 절대 후각을 물려받은 한진미 역을 맡는다.  이열음이 연기하게 될 한진미는 다른 형제들보다 유달리 발달한 후각과 먹는 족족 살로 가는 저주받은 체질을 가졌지만, 아이돌이 되고 싶다는 꿈을 위한 각종 다이어트로 힘겹게 청순 동안 외모를 가지게 된 인물이다. 이에 가녀린 외모와 다소 어울리지 않는 침샘 자극 먹방 퍼레이드를 선보일 새로운 ‘먹방 요정’의 탄생을 기대케 하고 있다. 지난 2월 종영한 OCN ‘애간장’에서 한지수로 분해 새로운 첫사랑 이미지를 구축했던 이열음은 그동안 드라마 SBS ‘이혼 변호사는 연애중’,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MBC ‘몬스터’를 통해 수려한 외모는 물론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하며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아왔다. 이에 오랜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오는 이열음이 ‘대장금이 보고 있다’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커진다.

이열음, 예능드라마 ‘대장금이 보고 있다’로 안방극장 컴백

노윤정 기자 승인 2018.08.02 12:52 | 최종 수정 2137.03.03 00:00 의견 0
(사진=열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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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스=노윤정 기자] 배우 이열음이 MBC 새 예능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 있다’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이열음이 출연을 확정지은 MBC 새 예능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 있다’는 ‘대장금 후손은 지금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라는 발칙한 상상에서 시작한 예능 드라마로 이열음은 극 중 대장금 28대 후손이자 절대 후각을 물려받은 한진미 역을 맡는다. 

이열음이 연기하게 될 한진미는 다른 형제들보다 유달리 발달한 후각과 먹는 족족 살로 가는 저주받은 체질을 가졌지만, 아이돌이 되고 싶다는 꿈을 위한 각종 다이어트로 힘겹게 청순 동안 외모를 가지게 된 인물이다. 이에 가녀린 외모와 다소 어울리지 않는 침샘 자극 먹방 퍼레이드를 선보일 새로운 ‘먹방 요정’의 탄생을 기대케 하고 있다.

지난 2월 종영한 OCN ‘애간장’에서 한지수로 분해 새로운 첫사랑 이미지를 구축했던 이열음은 그동안 드라마 SBS ‘이혼 변호사는 연애중’,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MBC ‘몬스터’를 통해 수려한 외모는 물론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하며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아왔다.

이에 오랜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오는 이열음이 ‘대장금이 보고 있다’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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