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L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뷰어스=김현 기자] CL(씨엘)의 몸매 변화가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CL은 3일 오후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공연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 과정에서 오랜만에 CL의 근황이 전해졌다. 취재진의 카메라에 포착된 CL은 편안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빨간 테의 선글라스와 와인빛 가방으로 색을 맞추고, 검정색 박스티와 찢어진 청바지를 매치해 스포티한 매력을 더했다. 그런가 하면 CL의 탱탱한 피부도 눈에 띈다. 몸매는 한층 육감적으로 변화했다.  이는 CL이 지난 4월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1년 전 사진과 비교된다. 당시 공개한 사진 속 CL은 비키니를 입고 뒤태를 드러냈다. 지금의 CL이 풍만한 몸매를 자랑한 것과 비교해 당시의 CL은 허리 라인이 쏙 들어가 있다. 또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사진에서는 군살 없는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CL은 이 사진들을 올리면서 "2017년 여름. 2018년 여름을 위해 체육관으로 돌아가자"고 다짐했다.

CL, 1년 만에 플러스 사이즈 되다?

김현 기자 승인 2018.08.03 15:43 | 최종 수정 2137.03.05 00:00 의견 0
(사진=CL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사진=CL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뷰어스=김현 기자] CL(씨엘)의 몸매 변화가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CL은 3일 오후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공연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 과정에서 오랜만에 CL의 근황이 전해졌다. 취재진의 카메라에 포착된 CL은 편안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빨간 테의 선글라스와 와인빛 가방으로 색을 맞추고, 검정색 박스티와 찢어진 청바지를 매치해 스포티한 매력을 더했다.

그런가 하면 CL의 탱탱한 피부도 눈에 띈다. 몸매는 한층 육감적으로 변화했다. 

이는 CL이 지난 4월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1년 전 사진과 비교된다. 당시 공개한 사진 속 CL은 비키니를 입고 뒤태를 드러냈다. 지금의 CL이 풍만한 몸매를 자랑한 것과 비교해 당시의 CL은 허리 라인이 쏙 들어가 있다. 또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사진에서는 군살 없는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CL은 이 사진들을 올리면서 "2017년 여름. 2018년 여름을 위해 체육관으로 돌아가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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