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OT 엔터테인먼트 제공) [뷰어스=이소희 기자] 혼성 듀오 팍스차일드(PAXCHILD)가 신곡을 발표했다.  팍스차일드는 1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싱글 ‘클로즈 업(Close up)’을 공개했다. ‘클로즈 업’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레게톤 리듬의 라틴 팝 장르다. 첫눈에 반한 남녀가 적극적으로 서로를 유혹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 파워풀한 래핑이 특징이다. 노래 프로듀싱은 뷰티크리에이터 이사배의 ‘E.N.C’를 비롯해 KARD와 벤, 김준수, 미교 등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박정욱 작곡가가 했다. 보컬 하성과 래퍼 수진으로 구성된 팍스차일드는 지난해 11월 ‘별 세는 밤’ 이후 약 9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팍스차일드, 오늘(14일) 신곡 ‘Close up’ 발표

이소희 기자 승인 2018.08.14 16:04 | 최종 수정 2137.03.27 00:00 의견 0
(사진=MOT 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MOT 엔터테인먼트 제공)

[뷰어스=이소희 기자] 혼성 듀오 팍스차일드(PAXCHILD)가 신곡을 발표했다. 

팍스차일드는 1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싱글 ‘클로즈 업(Close up)’을 공개했다.

‘클로즈 업’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레게톤 리듬의 라틴 팝 장르다. 첫눈에 반한 남녀가 적극적으로 서로를 유혹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 파워풀한 래핑이 특징이다.

노래 프로듀싱은 뷰티크리에이터 이사배의 ‘E.N.C’를 비롯해 KARD와 벤, 김준수, 미교 등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박정욱 작곡가가 했다.

보컬 하성과 래퍼 수진으로 구성된 팍스차일드는 지난해 11월 ‘별 세는 밤’ 이후 약 9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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