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플라네타리움 레코드 제공) [뷰어스=이소희 기자] 플라네타리움 레코드(PLT)가 싱글앨범으로 한 자리에 모였다.  플라네타리움 레코드 소속 아티스트들은 지난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레이블 컬래버레이션 싱글 ‘데이 : 오프(Day : Off)’를 발표했다. 이번 컬래버레이션 앨범에는 준X모티X빌런이 부른 타이틀곡 ‘데이즈(Days)’과 정진우X가호의 ‘잠이 오겠냐’까지 총 2곡이 수록됐다. 다섯 명의 멤버들이 유닛을 형성해 각자 작사 작곡을 맡았다.  타이틀곡 ‘데이즈’는 R&B 기반의 칠(Chill)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일상에 지친 사람들을 위로한다.  ‘잠이 오겠냐’는 팝 R&B 장르 기반의 신스 사운드를 가미한 곡이다. 이런 저런 생각에 잠이 오지 않는 날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에 대한 감정을 가사로 담아냈다.   이번 싱글은 아티스트들이 지난 9일 네이버 뮤지션리그를 통해 데모 버전을 선보였던 곡이다. 플라네타리움 레코드는 이 노래들을 정식 음원으로 발매해달라는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정식 음원 발매를 결정했다.

플라네타리움 레코드 한 자리에...레이블 싱글 ‘Day : Off’ 발표

이소희 기자 승인 2018.08.23 10:30 | 최종 수정 2137.04.14 00:00 의견 0
(사진=플라네타리움 레코드 제공)
(사진=플라네타리움 레코드 제공)

[뷰어스=이소희 기자] 플라네타리움 레코드(PLT)가 싱글앨범으로 한 자리에 모였다. 

플라네타리움 레코드 소속 아티스트들은 지난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레이블 컬래버레이션 싱글 ‘데이 : 오프(Day : Off)’를 발표했다.

이번 컬래버레이션 앨범에는 준X모티X빌런이 부른 타이틀곡 ‘데이즈(Days)’과 정진우X가호의 ‘잠이 오겠냐’까지 총 2곡이 수록됐다. 다섯 명의 멤버들이 유닛을 형성해 각자 작사 작곡을 맡았다. 

타이틀곡 ‘데이즈’는 R&B 기반의 칠(Chill)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일상에 지친 사람들을 위로한다. 

‘잠이 오겠냐’는 팝 R&B 장르 기반의 신스 사운드를 가미한 곡이다. 이런 저런 생각에 잠이 오지 않는 날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에 대한 감정을 가사로 담아냈다.  

이번 싱글은 아티스트들이 지난 9일 네이버 뮤지션리그를 통해 데모 버전을 선보였던 곡이다. 플라네타리움 레코드는 이 노래들을 정식 음원으로 발매해달라는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정식 음원 발매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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