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4 '어썸피드')
[뷰어스=손예지 기자] 배우 김희정의 라이프스타일이 낱낱이 공개된다. 28일 첫 방송을 내보내는 JTBC4 ‘어썸피드’를 통해서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한국에서 단 50대 뿐인 스페셜 카의 뮤즈로 발탁된 김희정의 촬영 현장이 공개된다. 화려한 의상과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한 김희정의 모습이 감탄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또 늦게까지 이어진 촬영에도 밝은 에너지를 뽐내는 김희정도 만날 수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당시 김희정은 피드를 채우고자 어마어마한 챌린지 목록을 작성하는 등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줬다.
김희정 외에도 위너 이승훈, 블락비 비범, 모델 메구, 아이콘 송윤형 등 셀러브리티들의 일상이 그려지는 ‘어썸피드’는 ‘당신의 마음을 흔들 하트셰이커(HEARTSHAKER)’의 ‘AWESOME 하루’를 주제로 하는 리얼리티다. 셀럽들이 카메라 밖 라이프스타일을 있는 그대로 소개하고, SNS를 활용해 각자의 피드를 채워나가는 콘셉트다.
JTBC4와 JTBC Entertainment 유튜브 채널을 통해 28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