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뷰어스=손예지 기자] 배우 김소현이 ‘언더나인틴’ 합숙소에 깜짝 방문했다. 22일 MBC ‘언더나인틴’ 제작진은 “MC를 맡게 된 김소현이 합숙소에 깜짝 방문했다. 바쁜 스케줄 가운데도 시간을 쪼개서 예비돌들을 응원하기 위해 위로차 간식을 들고 방문해서 힘을 줬다”며 “연습하는 걸 지켜본 김소현은 각 팀 예비돌들의 실력에 감탄하며 기대하고 돌아갔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김소현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언더나인틴’ 참가자분들 응원 다녀왔어요. 모두 힘내세요. 스튜디오에서 만나요. 멋진 무대 기대할게요”라고 10대 참가자들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드라마와 영화를 종횡무진 활약 중인 김소현은 ‘언더나인틴’을 통해 오디션 프로그램 첫 MC에 나선다. 아역 배우 출신인 만큼 10대 참가자들의 마음을 잘 헤아릴 것으로 기대된다. ‘언더나인틴’은 보컬과 랩, 퍼포먼스 각 파트 별 19명, 총 57명의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10대 전용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합숙과 함께 선의의 경쟁에 돌입한 57명의 ‘언더나인틴’ 참가자들은 다재다능한 모습으로 대중을 사로잡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MC 김소현을 비롯해 크러쉬, 솔지, 다이나믹 듀오, 슈퍼주니어 은혁, 황상훈 등 스타 디렉터 군단이 함께한다. 오는 11월 3일 첫 방송.

‘언더나인틴’ 김소현, 합숙소 깜짝 방문

손예지 기자 승인 2018.10.22 11:12 | 최종 수정 2137.08.12 00:00 의견 0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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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스=손예지 기자] 배우 김소현이 ‘언더나인틴’ 합숙소에 깜짝 방문했다.

22일 MBC ‘언더나인틴’ 제작진은 “MC를 맡게 된 김소현이 합숙소에 깜짝 방문했다. 바쁜 스케줄 가운데도 시간을 쪼개서 예비돌들을 응원하기 위해 위로차 간식을 들고 방문해서 힘을 줬다”며 “연습하는 걸 지켜본 김소현은 각 팀 예비돌들의 실력에 감탄하며 기대하고 돌아갔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김소현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언더나인틴’ 참가자분들 응원 다녀왔어요. 모두 힘내세요. 스튜디오에서 만나요. 멋진 무대 기대할게요”라고 10대 참가자들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드라마와 영화를 종횡무진 활약 중인 김소현은 ‘언더나인틴’을 통해 오디션 프로그램 첫 MC에 나선다. 아역 배우 출신인 만큼 10대 참가자들의 마음을 잘 헤아릴 것으로 기대된다.

‘언더나인틴’은 보컬과 랩, 퍼포먼스 각 파트 별 19명, 총 57명의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10대 전용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합숙과 함께 선의의 경쟁에 돌입한 57명의 ‘언더나인틴’ 참가자들은 다재다능한 모습으로 대중을 사로잡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MC 김소현을 비롯해 크러쉬, 솔지, 다이나믹 듀오, 슈퍼주니어 은혁, 황상훈 등 스타 디렉터 군단이 함께한다. 오는 11월 3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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