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터파크엔터테인먼트 제공) [뷰어스=이소희 기자] 안녕하신가영이 새 앨범 선공개곡을 공개했다. 안녕하신가영은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나의 하루는 너무 길다’를 발표한다.  ‘나의 하루는 너무 길다’는 바쁜 하루를 살아나가는 현대인들의 일상에 대한 곡이다. 저마다의 일들로 긴 하루를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소소한 위로를 건넨다. 잔잔한 피아노 연주에 안녕하신가영의 담백하면서도 맑은 보컬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이 노래는 안녕하신가영이 내년 1월 발매할 정규 2집 앨범의 선공개곡이기도 하다. 안녕하신가영은 “정규 2집을 준비하면서 저의 하루는 대부분 길었다. 하지만 그런 하루들이 모여 여러 번의 계절을 지났고 열한 곡이 만들어졌다. 앨범을 기다려주신 고마운 분들과 저와 비슷하게 긴 하루를 보냈을 많은 분들에게 이 곡을 먼저 들려드린다”고 전했다. 안녕하신가영은 현재 정규 2집 앨범 막바지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안녕하신가영, 싱글 ‘나의 하루는 너무 길다’ 발표 “내년 정규 계획”

이소희 기자 승인 2018.12.13 14:21 | 최종 수정 2137.11.24 00:00 의견 0
(사진=인터파크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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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스=이소희 기자] 안녕하신가영이 새 앨범 선공개곡을 공개했다.

안녕하신가영은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나의 하루는 너무 길다’를 발표한다. 

‘나의 하루는 너무 길다’는 바쁜 하루를 살아나가는 현대인들의 일상에 대한 곡이다. 저마다의 일들로 긴 하루를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소소한 위로를 건넨다. 잔잔한 피아노 연주에 안녕하신가영의 담백하면서도 맑은 보컬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이 노래는 안녕하신가영이 내년 1월 발매할 정규 2집 앨범의 선공개곡이기도 하다. 안녕하신가영은 “정규 2집을 준비하면서 저의 하루는 대부분 길었다. 하지만 그런 하루들이 모여 여러 번의 계절을 지났고 열한 곡이 만들어졌다. 앨범을 기다려주신 고마운 분들과 저와 비슷하게 긴 하루를 보냈을 많은 분들에게 이 곡을 먼저 들려드린다”고 전했다.

안녕하신가영은 현재 정규 2집 앨범 막바지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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